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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다르크 × 답콕, 중독 예방과 회복을 잇는 통합적 협력 시작
예방에서 회복까지… 중독 대응을 위한 통합적 연대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9-30 20:13

본문

중독 예방과 당사자 회복, 현장에서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

중독 회복과 예방, 두 축을 잇는 지속가능한 협력의 시작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이하 답콕. DAPCOC Drug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에서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답콕 사무실에서 「(사) 인천다르크협회」와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문제의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해 전문기관과 대학생 중심의 예방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와 청년 세대를 연결하는 통합적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마약류 등 중독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 약물중독자에 대한 심리상담 및 전문적 자문 제공 ▲ 재활센터 및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구축 ▲ 약물중독자 예방, 보호, 교육을 위한 대학과의 협력적 연계 체계 마련 ▲ 양 기관 공동사업 응모 및 수행 지원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중독 문제를 예방과 회복의 두 축에서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복합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박상규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중독 문제를 함께 책임지고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당사자와 청년이 직접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함으로써, 중독에 대한 편견을 넘어 공감과 회복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인천다르크협회 최진묵 이사장은 “우리 협회는 중독으로 힘들어하는 당사자와 가족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재활 위주의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대학의 청년들과 손잡고 예방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중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직접 주도하는 청년 중심 예방 활동과, 실제 중독으로부터 회복한 당사자들이 주체가 되는 현장 기반 재활 프로그램이 하나로 맞물리며, 중독 문제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로 확장시켰다. 이를 통해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연결되고, 청년 세대가 단순히 교육의 참여자에 머무르지 않고 회복 공동체의 동반자로 성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DAPCOC(Drug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은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학 내에서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예방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예방공동체를 구축하고 전국 대학캠퍼스에 다양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청소년, 20대 청년과 대학생들을 마약류 범죄와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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