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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광복 80주년 기념 유라시아 대학생 연합 국제 연극제’ 세계 첫 개최
한국·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4개국 예술대학 공동 무대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8-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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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정희석)가 오는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성결대학교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제1회 유라시아 대학생 연합 국제 연극제’를 세계 최초로 개최했다.

이번 연극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문화적으로 한반도와 연관된 유라시아 국가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 간 연대감을 형성하고, 고려인(디아스포라 한국인) 거주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극제에는 성결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국립 문화예술대학교 ▲카자흐스탄 국립 예술대학교 ▲키르기스스탄 국립 문화예술대학교 등 4개국 예술대학이 공동 참여했다. 

무대에서는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홉의 <갈매기>와 <벚나무 동산>이 4개국 공동 제작으로 공연됐다. 

성결대학교는 향후 참가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연 작품 수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연극제를 종합 예술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창작 워크숍, 마스터클래스, 국제 예술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연극 교육·창작 허브로 성장하고, 지자체 및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연극제를 대표 대학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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