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기반 교육 혁신, 지역 연계 프로그램 ‘Do-Dream’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성결대학교–동백유치원, 유아 정서지원을 위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연극놀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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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정희석)가 용인 동백유치원과 협력해 유아의 건강한 정서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학부모와 함께하는 연극놀이’를 최근 3일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결대학교가 개발한 유아 정서지원 신체예술 프로그램(Do-Dream)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동백유치원에 도입돼 운영되어 왔으며 2025년에는 교사 학습공동체와 학부모 정서지원 참여로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성결대는 동백유치원과 함께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역할극, 창작극, 패션쇼, 전시 등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상호작용하는 시간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는 유아기 놀이와 정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결대는 본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했고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교육봉사 인력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유아들과 함께 놀이를 수행하며 실습 경험도 함께 쌓았다.
동백유치원 김애리 교무부장은 “성결대학교 학생들과 유아들이 연극놀이를 함께 만들어가며 서로에게 배움과 즐거움을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학춘 원장은 “놀이를 통한 배움의 가치와 즐거움을 학부모들도 직접 체감한 소중한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성결대학교 이경진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대학이 가진 교육 자원을 지역 교육기관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성장을 이루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놀이는 경기도교육청의 ‘GI:DREAM’(경기형 미래 유아 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핵심 가치인 ‘협력’, ‘주체’, ‘역량 제고’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으로, 용인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용인 미르아이 협력체계’의 우수사례로도 공유될 예정이다.
최옥현 유아교육 장학사(용인교육지원청)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긍정적 사회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를 교육청에 게시하여 널리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결대유아교육과(임은미, 배지현, 조유진, 이경진 교수)와 동백유치원은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미래형 유아 교육과정, 방과 후 프로그램, 부모 교육 연계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가정-학교-대학이 함께하는 유아 정서지원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