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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육성 사업에 선정
입학과 동시에 취업 확정, 2학년부터 일과 학업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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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7-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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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5년간 총 57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부터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되며 1.5년 교육과정으로 기존 2년제 대학의 전문학사학위를 6개월 단축해 취득하게 된다.

더불어 1학년 과정은 ‘희망사다리 장학금’으로 등록금 전액이 지원되며 2학년 1학기에는 기업에서 등록금 50%를 지원한다. 학생은 나머지 50%의 등록금만 부담하면 되는데, 대학은 장학금 등을 확보해 학생들이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백석문화대가 선정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3개 학과로 ‘웹툰스쿨’ 30명, ‘베이커리·카페스쿨’ 40명, ‘스마트SW스쿨’ 20명, 총 90명을 모집, 운영하게 된다.

백석문화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최상철 사업단장은 “우수한 기업과의 협약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입학과 동시에 취업과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신입생은 2023학년도부터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9월13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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