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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환영 축제의 막 올랐다”…성결대, 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학사·장학 안내부터 동아리·초청 아티스트 공연까지… 기념관 대강당서 새 출발 응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2-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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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정희석) 지난 25일 교내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새내기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학사 및 장학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낮 12시 신입생 입장을 시작으로 입학식과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환영 분위기를 더했다.

정희석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성결대학교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성결에서의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길 바라며,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학사 운영 체계와 장학 제도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교내 동아리 ‘페가수스’와 ‘흑심’ 공연 그리고 초청 아티스트 호미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경품 추첨 시간에는 신입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 입구에서는 성결대학교의 새 마스코트를 처음 적용한 신입생 웰컴키트가 배부돼 큰 관심을 모았다. 트렌드를 반영한 에코백과 맥세이프 카드지갑, LED 키캡 키링 등이 포함된 웰컴키트는 성결대 총학생회와 학교 측이 함께 기획·준비한 것으로, 신입생 환영의 의미를 담았다. LED 키캡은 경품 추첨 시간에 불빛 응원 도구로 활용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 이후에는 점심식사와 자율전공학부 설명회, 단과대학별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지며 전공 및 대학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진행됐다.

성결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한승훈 학생은 “마스코트를 활용한 웰컴키트를 함께 준비하며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선배가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환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결대학교는 2026학년도 새 마스코트를 중심으로 대학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캠퍼스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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