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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 어버이날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감사해孝 건강해孝 사랑해孝” 행사 통해 세대공감과 효문화 확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5-1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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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인문도시사업단(단장 최에스더)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효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감사해孝 건강해孝 사랑해孝> 행사가, 신곡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제54회 어버이날 및 5월 생신잔치> 연계 문화공연이 각각 운영되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감사해孝 건강해孝 사랑해孝> 행사에는 총 7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신한대학교 뷰티서포터즈(S.B.S.) 학생들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K-뷰티전공 동아리 학생들(지도교수 박정아)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장애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핸드마사지, 네일케어 등 다양한 뷰티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성과 재능기부를 실천하였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뷰티 서비스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호흡하며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경험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어버이날에 이렇게 정성껏 머리도 해주고 손 마사지도 해주니 큰 위로와 행복을 느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곡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약 150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및 5월 생신잔치>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야금 연주팀 ‘가야랑’의 이예랑·이사랑 연주자가 출연해 가야금 산조와 25현 가야금 공연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통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로 꾸며진 공연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은 따뜻한 박수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특히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에스더 신한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과 장애인분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세대공감 프로젝트,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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