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새마을금고복지재단, 요양보호사 교육원 1기 교육생 교육 시작

광명시 지역사회 사회공헌 및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광남새마을금고복지재단이 제1기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신규반 교육을 최근 시작했다. 

재단은 설립 목적에 기반하여 노인복지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요양보호사교육원을 직접 운영함으로 지역사회 돌봄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제1기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신규반 교육은 최고의 강사진과 쾌적한 교육 환경, 코로나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진행된다.

6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240시간 양성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는 광명시의 착한 돌봄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광남새마을금고복지재단측은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가는데 요양보호사교육원이 광명시 지역민의 행복한 노인복지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광남새마을금고복지재단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법 및 새마을금고 설립·운영 목적에 입각하여 문화복지 후생사업 및 지역사회 개발사업을 위한 사회복지사업법에 규정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에 노인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