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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신대 ‘융합형 인재’ 양성 위해 석사 융합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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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8-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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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 이하 웨신대)가 오는 2학기부터 대학원대학 최초로 석사 융합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웨신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석사 융합과정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웨신대 석사 융합과정은 사회복지학, 상담심리학, 신학, 미용(뷰티), 미술치료학, 음악치료학, 서비스경영학, 평생교육학, 미래교육학, 카이로프랙틱, 자연치유학, 영성치료학 등 웨신대에 설치되어 있는 다양한 전공을 학생 본인이 자유롭게 융합하여 설계할 수 있는 과정이다.

웨신대 석사 융합과정에 입학한 학생은 원하는 전공 두 개를 선택하여 각 전공의 과목을 이수하게 되며, 5학기 이수 후 2개의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학습 과정은 원하는 전공 두 개 선택 매 학기 각 전공과목을 2과목씩 4과목 이수(4학기 동안 총 16과목) 4학기 이후 한 전공의 석사학위 취득 1학기 추가 이수 후 나머지 전공의 석사학위 취득순이다.

예를 들어, 사회복지학 전공과 상담심리학 전공 융합과정을 선택한 학생은 매 학기 사회복지학 전공과 상담심리학 전공과목을 2과목씩 총 4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이렇게 4학기를 이수하면 먼저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상담심리학 전공을 한 학기 더 추가 이수하여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추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사회복지학 전공의 경우는 석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국가자격증인 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하다.

웨신대 교무처장 박용권 교수는 웨신대 석사 융합과정은 단기간에 2개 과정의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전공 선택에 따라 다양한 국가자격증 및 민간 자격증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여 과정을 설계하고 선택한 전공을 연계 융합하여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창의성과 융합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며 입체적인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웨신대 융합과정은 다양한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웨신대 석사 융합과정은 현재 온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818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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