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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대안학교 설립’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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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2-05-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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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회 한학교 세우기 프로젝트! <신입교장>

교계는 물론 기독교육계의 주목과 관심 속 성공리에 끝마친 예선전!

한 치의 양보없는 뜨거운 대결! 기독대안학교 설립오디션의 본격 시작!

최종 우승자에게 지급되는 설립지원금 3천만 원! 그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기독대안학교를 한교회 세우는 사역을 펼치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2022년 기독대안학교 설립 오디션 <신입교장>(CP 허명환, 연출 강경민, 나영주)을 기획해 지난 3월부터 참가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고, 교계는 물론 기독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전국 50여 개의 교회와 개인이 오디션에 지원했고, 팽팽한 긴장속에서 1차 예선전을 진행했다. 그리고 각양각색의 12명의 2차 예선 진출자가 확정되었다. 오디션 형태로 진행된 <신입교장>은 대안학교 설립을 소망하는 지원자들이 각자 대안학교의 비전과 사명을 갖고 여러 대안학교를 둘러보고 공부하며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는 한국교계에 없었던 특별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교장>은 5월 16일 첫 방송됐다. 


∎ 기독대안학교의 선두주자, 믿고 보는 멘토들과 함께하는 학교 설립 컨설팅!

 일반 학교와 달리 기독대안학교는 정부의 지원이나 재정적인 여건 등 현실적으로 운영이 쉽지 않아,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동일한 고민과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다음세대 사역의 주역들이 이번 <신입교장>에 멘토로 참가한다. <증강세계관학교>의 박병기 박사, <어깨동무학교>의 윤은성 목사, <두레글로벌아카데미>의 유거상 교장까지! 각자 설립한 기독대안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까지 실무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선진출자들의 상황을 냉철하게 진단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의 멘토링으로 끝까지 함께 달려갈 예정이다.


∎ 레전드로 기록될 열띤 선의의 경쟁! 

 최종 우승자에게는 3천만 원의 설립지원금과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예선, 본선에 걸쳐 결선에 이르기까지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차 예선 1라운드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 <3분 스피치>! 이어서 2라운드 <그룹미션>을 통해 즉석 질의응답으로 순발력과 진정성을 발휘한 참가자들 중 선발된 12명은 리얼한 일상생활을 담아 본인을 어필하는 2차 예선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6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하여 심화된 멘토링을 받으며 결선의 자리를 놓고 쟁탈전을 벌일 예정이다. 그리고 마침내 <신입교장>을 향한 마지막 미션! 결선에 오를 단 3명! 과연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교계 레전드로 기록될 기독대안학교 설립 오디션! <신입교장> 치열한 진검승부는 물론 각 참가자들의 다음세대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으로 범벅될 뜨거운 현장이 많은 이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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