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년아카데미 2023년 봄학기 개강
본문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그 너머의 서로 살리는 삶_5회 △기독청년학생을 위한 생명평화특강_2회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_3회 △한국근현대의 시대정신을 구현한 생명철학_6회 △교회를 고민하는 청년들과 공부하는 고린도전서_7회 △지구를 위한 책방 “고유(固有)”_3회 △[지구환경을 위하여 변화하는 내 마음과 믿음 △하루피정 △청년철학모임 잇고짓고 △기독청년학생운동회
기독청년아카데미(기청아, 오세택 원장) 2023년 봄학기(65회)가 93월 29일(수)부터 시작한다. 2023년 기청아 봄학기는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상생', '행복특강', '통일', '생명철학', '고린도전서', '교회', '피정', '마음', '지구', '청년철학모임', '기독청년학생운동' 을 주제로 다양한 공부를 펼친다.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그 너머의 서로 살리는 삶>은 3월 31일(금)부터 환경운동연합 1층 회화나무홀에서 열린다. 기청아 자율모임 [에너지너머]에서 진행하는 이 강좌는 ①석유에 의한 에너지전환 역사와 우리나라 현 주소_최태식(효성중공업), ②월성에서 핵발전소를 둘러싼 삶과 운동_김우창(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③현장에서 본 ESG평가제도의 허와 실_류정화(법무법인 변호사), ④군포 마을공동체 생태적 삶과 습지 생명 운동_송향미(자연과함께하는사람들), ⑤기후위기 시대의 첫걸음 서로 살리는 사귐_심지연(주한덴마크대사관, 생명평화길벗) 주제로 직장인, 시민단체 활동가, 연구원, 학생에 이르는 다양한 사람들이 강의한다.
<기독청년학생을 위한 생명평화특강>은 3월 29일(월)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103호에서 열린다. “청년, 너 지금 괜찮아?”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 공개특강은 해방과 안정을 꿈꾸며 취업, 일, 관계의 어려움, 이유 모를 불안으로 괜찮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비슷한 고민을 품으며 조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대하는 자리이다.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과 공동기획으로 진행한다. 5월에도 특강을 기획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은 4월 11일(화)부터 시작한다. 올해로 9기인 이 강좌는 [NCCK화해통일위원회]가가 주최하고 [기장 평화공동체 운동본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공동주관한다. 1강 ’통일의 지평선 넘어로 in 2023‘를 NCCK화해통일위원회의 남기평 목사가, 2강 ’2030세대를 위한 세계시민적 한반도평화담론‘을 김종대 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 대표가, 3강 ’오키나와와 동북아시아평화‘를 이기호 한신대학교 교수가 나눈다. 한국기독교회관 1층 에이레네홀에서 진행하는 이 강좌가 마친 후, 5월 1일부터 4일까지 <오키나와 평화순례>로 이어진다.
<한국근현대의 시대정신을 구현한 생명철학>은 한결같이 자치와 협동의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고 민족의 독립과 통일을 이루고 세계정의와 평화를 이루려 했던 도산 안창호, 남강 이승훈, 다석 유영모, 씨??? 함석헌으로 이어지는 한국근현대의 시대정신을 구현한 생명철학에 대하여 공부한다. 이들은 민족의 생명력과 정신력을 깨워 일으켜 국가문명을 극복하고 민주공화의 나라와 세계평화를 이루는 정신과 철학을 확립하였다. 4월 13일(목)에 시작하는 이 강좌는 박재순(씨알사상연구소) 소장이 이끌며, 비대면(ZOOM)으로 진행한다.
<교회를 고민하는 청년들과 공부하는 고린도전서>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4월 17일(월)부터 시작한다. 고린도전서를 살피며 ’교회의 존재 이유와 그 목적‘, ’교회의 기초, 십자가의 길(교회의 갈등과 분열)‘, ’교회 공동체의 지도력과 성장‘,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연애와 결혼‘, ’공동체의 성장과 성령의 은사‘, ’노동과 소비 그리고 헌금‘을 주제로 공부한다. 이광호(없이있는마을, KSCF대학부 간사)가 이끈다.
<지구를 위한 책방_고유(固有)>는 4월 13일(목)부터 매달 1번씩 총 3회 모인다. 문학(미물일기, 애쓰지 않아도,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 한 권씩 읽고 기후 이야기 나누며 스스로의 감정을 찾아본다. 김수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코디네이터)가 이끈다. <지구환경을 위하여 변화하는 내 마음과 믿음>은 6월 5일(월)부터 열린다. 이인미(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연구교수) 교수가 이끄는 이 강좌는 환경감수성이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나고 자라나며, 기독교신앙에 터 하여 환경활동에 나서는 실천을 주제별로 다룬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과 공동기획으로 진행하는 두 강좌는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모임공간(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601호)에서 진행한다.
[떼제공동체], [이음새]와 함께하는 <하루피정>은 5월 13일(토) 2시 30분부터 8시까지 예수회센터-서강대에서 열린다. 떼제공동체의 하루 살아가는 삶 지내며, 쉼과 힘을 얻는 자리이다. 떼제를 다녀가거나, 이전에 떼제의 모임/순례에 참가한 사람들은 물론, 관심 가진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자율모임 <청년철학모임_잇고짓고>는 삶과 앎을 잇고, 새로운 삶을 짓고자 하는 청년들의 자율 공부 모임이다. 삶 속에서 길어 올린 고민을 바탕으로 함께 몸과 마음 가로지르며 공부합니다. 우리 삶을 돌아보고 내다보는 능력을 길러 새로운 삶 일구는 힘 키워가고자 한다. 매달 1-2회 모임한다.
자율모임 <기독청년학생운동회>는 기독청년학생운동을 펼쳐가는 사람들 누구나 매달 1회 모여, 문제의식과 생각을 나누고 공부하며 실천을 모색한다. 교회, 공동체, 기후위기, 미얀마/우크라이나, 이태원참사, 청년의 현실 등을 주제로 모임과 공부, 실천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