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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NCMN, ‘신학적 경계’를 넘어 ‘선교적 동역’의 시대로

씨디엔 기자
작성일 2026-04-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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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110회 총회 결의 이후, 개혁주의 신학 기반의 공교회성 강화

초교파 석학들로 구성된 교수진 영입평신도 운동의 신학적 깊이 더해

방도호 박사 선교 현장의 유익한 동력으로 기여할 것

[기고자] 방도호 박사 (현 페루 선교사, 고신 KPM 아메리카 라틴 지역장,KWMF 17회기 회장)

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과 김미진 대표를 향한 한국 교회의 시선이 경계를 넘어 동역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지난 예장합동 제110회 총회에서 내린 결의는 NCMN 사역이 단순한 평신도 운동을 넘어, 한국 교회의 소중한 선교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110회 총회 결의의 본질: ‘단죄가 아닌 목양적 포용지도

합동 총회 신학부 보고서는 김미진 대표에 대해 이단으로 규정함이 적절치 않다고 명시하며, 평신도 사역자로서 가질 수 있는 표현의 미숙함을 이단적 의도가 아닌 바르게 지도해야 할 영역으로 수용했다. 이는 지엽적인 신학 논쟁보다 복음 안에서 한 몸 된 지체를 세워가겠다는 한국 교회의 성숙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이에 NCMN은 합동 총회의 목양적 권고를 겸허히 수용, 사역 전반에 걸쳐 개혁주의 신학과의 일치를 꾀하며 건강한 균형을 이루는 데 매진하고 있다.

초교파 석학진 대거 합류개혁주의 중심의 신학 교육 혁신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학적 정체성 강화다. NCMN은 최근 공동이사장 김미진 대표와 이기동 목사의 지도 아래, 국내외 유수의 신학자들을 통해 개혁주의 신학의 기틀을 확고히 했다.

현재 NCMN 신학적 정체성 강화를 위해 호서대 김동주 교수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 장성길 교수 서울신학대 소형근 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최영숙 교수(헬라어) 감신대 유경동 총장(기독교윤리) 한동대 이재현 교수(성서해석학) 김재성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 조직신학) 등 초교파적 권위를 가진 석학들이 협력하고 있다.

또한 홍성건 대학원장(윌리엄캐리대 박사)과 고신 측 박정곤 목사가 동역하여 섬기도록 확정해 한두분을 제외하곤 모두 개혁주의적 기초가 단단한 분들이 함께 협력하면서 공교회가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지기 신앙‘5K 사역’, 개혁주의 물질관의 현대적 완성

NCMN왕의 재정관련 사역은 한국어와 선교 현지언어로 번역하면서 현지 강의록을 만드는 과정에 종교개혁자들의 청지기 신앙을 현대 자본주의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구현하도록 하여 단순한 부의 축적이 아닌, 하나님 주권 아래 재물의 노예(맘몬이즘)에서 해방되는 경제적 제자도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반경 5km 이내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구제 사역과 복음전파 사역으로 요약된 ‘5K운동 사역은 성육신적 사랑을 실천하는 복음의 공공성 회복 운동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개혁주의가 지향하는 삶의 제자도사회적 책임의 정점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더불어 RED HEART 운동은 2개중 하나를 나누는 운동으로 어린이들에게 나눔정신을 소개하여 이를 가르치는 교사들을 양성하여 어린이들의 부모들도 동참하게 하고 나아가서는 각 기업에도 이 정신을 소개하면서 1221일을 RED HEART 데이로 정하여 할로윈데이의 사탄의 문화를 방어하고 Red Heart 로 예수님의 마음을 표시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날로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운동도 하고 있어 한국이나 선교현지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한국 교회의 선교적 자산으로 거듭나고 있는 NCMN

현재 고신, 합동, 통합, 백석,성결교, 순복음, 감리교 침례교 등 주요 교단들이 김미진 대표의 강의와 사역에 주목하는 이유는 삶의 변화라는 명확한 열매가 있기 때문이다.

사업의 실패로 노숙자와 같은 삶을 살았던 김미진 대표의 과거의 아픔에서 성경적 원리속에 주인 바꾸기 운동으로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강조하며 맘몬이즘에 주인이 바뀌는 잘못된 신앙을 뿌리뽑고 우리 모든 것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경제관에서도 하나님이 주인이시니 십일조는 물론 성경대로 교역자를 섬기고 주변의 가난한 자를 섬기고 존중하며 서로의 가난을 퇴치할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변혁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 신앙의 의리를 지켜 나가도록 가르치며 체리운동으로 성경적인 지도력을 키우게 하여 우리모두가 가진 은사를 발전시켜 서로 세워가게 하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이 땅에서도 스승과 제자를 바로 세우는 운동도 하고 있다. 요즘 한국교회의 스승관에 대한 신의가 무너지는 시대에 성경대로 바른 스승관과 제자도를 통해 다시 바로 세워지는 변혁이 필요함을 통해 바른 스승과 제자를 세우는 운동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리고 평신도는 성경을 읽는 본인의 나이만큼 성경을 완독하며 교회 지도자는 본인 나이보다 2배이상 성경을 완독하는 운동과 성경을 개혁주의으로 읽으면서 배우게 하는 쉐마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서 하나님의 음성을 성경을 통해 바르게 이해하며 실천하게 하는 것도 매우 유익하게 다가온다.

선교현장에서도 또 한국에서도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 해서 필자는 직접 NCMN45일 집중 교육에 4회이상 참여하여 살펴보고 분석했으며 또 약 1달동안 집중적으로 NCMN에서 교육받는 분들과 리드들을 살펴본 결과 선교현장에도 유익하게 동력적으로 함께 할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이제 NCMN 관계자는 합동 총회의 애정 어린 권고로 NCMN 사역에 신학적 자유 속에 개혁주의적 신학을 중심으로 모든 곳에 5km 반경중심으로 선교적 강력한 동력을 드러내는 선물을 했음을 이해하고, 간절하게 십자가를 지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하며 각 나라에 문화적 대명령을 모든 영역에 실천하게 하면서 문명개혁운동을 강조한 윌리엄 캐리의 정신을 계승하여 8가지 삶의 영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각 현장의 변혁을 일으키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길러내는 데 한국 교회와 세계의 선교 현장에 동역하려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음에 기대감을 가진다.

과거의 여러 부담스런 이해 부족을 뒤로하고, 평신도들이 일터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는 이 거룩한 행보는 이제 한국 교회 전체가 공유해야 할 소중한 선교적 동력으로 점진적으로 발전 되고 있음에 독자들도 함께 동참하길 기대한다.

[참고: NCMN의 개혁주의 교육화 섬김이들]

공동이사장: 김미진 대표, 이기동(합동) 목사

대학원장: 홍성건 박사(장신대, 윌리엄캐리대)

주요 교수진: 합동 이기동 이사장 (목사),유경동 총장(감신대), 김재성 교수(수도국제대학원), 김동주 교수(호서대), 장성길 교수(서울성경신대), 소형근 교수(서울신대), 최영숙 교수(웨스트민스터신대), 이재현 교수(한동대), 박정곤 목사(고신) .

[기고자 정보]

방도호 박사 (현 페루 선교사)

고신 KPM 아메리카 라틴 지역장(2022~현재)

KWMF 17회기 3년차 대표회장(2021~2025)

COMIBAM PATROCINADOR (2026~ )

LAMINET COORDINADOR ALIANZA (2026~)

CONEP COORDINADOR DE MISIONES (2026~)

FULLER DR. DGM

KOREA THEOLOGICAL SEMINARY

연락처: +82 010 4498 2884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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