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5)
-
2022-10-05 21:40:20
- 생선 장사하며 자비량 사역할 때 김세환 선교사가 집사였을때 나를 만나러 왔다가 1톤 트럭이 낡아서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며 폐차수준의 트럭이라고 집사님에게 이야기 했더니 집사님이 좋은 1톤 트럭을 선물로 주셔서 오래 타고 장사 했는데 제가 하와이 부흥회 갈때도 집사님 부…
|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4)
-
2022-10-05 21:36:28
- 나는 아들에게만 무릎을 꾼게 아니고 아들을 잘 길러준 양부와 아들의 장인과 장모에게도 진정 뜨거운 감사 표시로 절을 했더니 "오 마이 갓" 하며 나를 끌어안고 같이 눈물을 흘렸죠.알고보니 모두 기독교인들이었고 하나님의 자녀들 이었죠. 과…
|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3)
-
2022-10-05 21:30:35
- 아 회개는 회개의 영이 임해야 하고 나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함을 체험으로 알았다. 믿음은 결국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우울증도 사라졌고 낙심도 자격지심도 다 사라졌다. 나는 앞으로 목사가 되어야할 사람이다 라는 것…
|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2)
-
2022-08-11 15:49:02
- 그러나 죄를 밥먹듯이 짓는 삶이 계속되다 보니 재미가 없다 나는 늘 외로 웠다,그리고 슬펐다 죽지 못해 사는 인생 나는 어느날 독한 결심을 했다, 술집에 팔려온 여자를 몰래 탈출시켜 데리고 살면 될 것 같았다, 어느날 나는 빚에 팔려온 아가씨를 탈…
|
-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1)
-
2022-08-11 15:40:49
- 돌아 보니 은혜였다. 나는 철저한 무신론자이시며 예수믿는 사람이 집에 오면 소금을 뿌릴 정도로 영적으로 무지한 68살의 아버지와 해녀로 평생 사신 43살의 어머니에게서 저 남쪽나라인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형은 19살에 자살해버리고 누님들은 다 시집가 버리고 아버지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