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안에 확산되는 자유주의 신학 흐름에 대응하고 정통 개혁주의 신학을 수호하겠다는 목회자 연대 조직 ‘리폼드대신미래’가 21일 공식 출범했다.리폼드대신미래는 5월 21일 오전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안양대학교 및 신학대학원의 정체성 회복과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안양대학교의 신학대학 축소 움직임과 학제 개편 시도를 “한국 교회의 정통 개혁신학 해체 시도”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이날 행사는 1부 발대식, 2부 대표 발언, 3부 성명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장 대신 교…
윌 그래함과 함께하는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대회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와 의정부 지역 260여 교회가 연합해 오는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의정부빌리그래함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이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장남인 전도자 윌 그래함이 강사로 나서며, 대회 주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다.대회를 이틀 앞둔 15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윌 그래함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모든 고난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라며 “그분의 복음을 나누기 위해 의정부…
5월 국회조찬기도회가 ‘가정의 달 감사예배’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인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배에선 이정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의 인도로, 서일준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이 대표기도를 드렸다.이어 광림교회갈릴리중창단의 ‘나를 바꾼 주의 십자가’ 특송 후 김정석 목사(한교총 대표회장,광림교회)가 ‘네 손에 든 것이 무엇이냐’(출애굽기4: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김 목사는 “국회조찬기도회가 우리 사회 화합하고 통합하는데 기여 해 주기를 바란다”고 …
<사진설명-이전호 목사가 포럼에서 강의하는 모습>생후 13개월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그리고 그 부모와 조부모까지 한 자리에 모이는 예배. 10주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만 500명에 달하는 신앙부모학교. 올해로 78기를 맞은 기독교 영유아 양육프로그램. 이것은 한 교회가 40여 년에 걸쳐 쌓아온 다음세대 사역의 실제 풍경이다.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은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세대 신앙계승 방안’을 주제로 오찬포럼을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충신교회 이전호 목사는 교회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통해…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4월 29일(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세기총 미주 사무실에서 심재옥 회장과 서정훈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두 분이 각각 15,000달러라는 큰 금액을 세기총 미주 사무실을 통해 후원하며 복음 사역을 진심으로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보여준 데 대한 감사와 격려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후원은 미국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 중인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와 심재옥 회장 사이의 깊은 인연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4월 2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아름다운교회(담임 권순혁 목사)에서 ‘제60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미국 라스베가스 기도회’를 개최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세기총은 한반도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로운 통일을 이루기 위한 기도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왔으며, 미국 라스베가스 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됐다.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드린 이날 기도회는 임흥재 선교사(필리핀 지회장)의 대표…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연합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세기총 제14차 정기총회, 대표회장에 전기현 장로 재선출 … 복음의 사명 재확인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4월 21일 미국 L.A 나성성결교회(담임 이성수 목사)에서 “존귀한 자, 존귀한 일로 서게 하소서”(사 32:8)라는 주제로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기현 장로를 대표회장으로 연임시키는 한편,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연합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상임회…
청와대 소속 기독교인들의 자발적 신앙 공동체인 '청와대 개신교 신우회(이하 청신회)'가 새롭게 출범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신회’의 역사적인 첫 예배는 4월 29일 수요일, 청와대 인근 삼청교회(김두영 담임목사)에서 청와대 직원과 청와대 출입기자 등 약 8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독교대한감리회 직전 감독회장인 이철 감독은 ‘곧 이 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철 감독은 “복음의 핵심은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임하는 것”이라며 “성령님께 이끌리어 참된 예배를 드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거룩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 전용태 장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한다.‘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 기도하고 투표하는 당신이 주민자치의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하는 캠페인은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함께한다. 또한 전국 시도 시군 성시화운동본부는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각 도시 성시화운동본부가 함께한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7년 12월 치러진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시작으로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기독교 시민단체 케일럽포럼(대표 홍호수 목사)은 오는 4월 28일(화)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은혜홀(B5)에서 차세대 리더 7인이 참여하는 북콘서트 ‘Reader가 Leader가 되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창립감사예배를 가진 케일럽포럼이 선보이는 첫 공식 사역으로, 다음 세대 리더십 형성과 성경적 세계관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특히 이번 북콘서트는 기존의 형식적인 출판기념회를 탈피해 저자와 청중이 직접 소통하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케일럽포럼에서 활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