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전국부흥단과 호남연회가 함께 준비한 ‘호남지역 전도선교대회’가 25일 전주 도심 거리 전도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전주시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며 거리 전도 활동을 펼쳤고, 오후부터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새생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대회는 “모이자 전주로! 전하자 예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특히 체육관 집회 이전에 먼저 거리로 나가 실제 전도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기존 행사 중심 집회와는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최근 한국교회 안에서 전도 약화와 지역교회 침체에 …
오순절의 역사 기대하며… 5월 25일 전주실내체육관서 호남 전도선교대회5월 한국교회 안에 대형 전도집회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의정부빌리그래함대회에 이어, 오는 2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는 호남 전도선교대회가 열린다. 두 대회는 지역도, 주관도 다르지만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의정부빌리그래함대회는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 윌 그래함이 강사로 나서며, 경기 북부 260여 교회가 연합해 준비한 전도집회로 진행됐다. 빌리그…
서울·인천·경기·충남·부산 민주·국힘 후보 10명 대상, 답변 유권자에게 공개 예정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인천·경기·충남·부산 등 5개 광역시도의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 10명에게 ‘종교자유·종교 간 형평성·지역사회 협력 정책에 관한 공개 질의서’를 5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공식 발송했다. 회신 기한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이다.이번 질의서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지방정부의 권한 범위 안에서 종교자…
전국 5개 지역 보수 후보와 반동성애 정책연대 선언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21일 교계 언론인들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퀴어 교육 차단, 사학 자유 회복, 공교육 정상화를 골자로 한 개혁 공약을 집중적으로 밝혔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와 6월 퀴어 축제 대응을 위한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교계 전체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시기인 만큼, 교육감 후보와의 접점은 단순한 선거 행보 이상의 의미를 띠었다.“퀴어 교육은 사회적 합의 없는 이념 실험…온몸으로 막겠다”조 후보는 동성애·퀴어 교육 문제를 이날 간담회의 첫 화두로 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예정된 서울퀴어문화축제 중단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의 철회를 촉구했다. 준비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나라와 가정의 미래를 망치는 반사회적 퀴어행사를 즉각 중단·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6월 13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대규모 국민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홍호수 사무총장(거룩한방파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용희 교수(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가 ‘동성애 퀴어축제의 문제점과 국민여론…
연극, 음악, 미술, 영상, 무용, 문학 등 각 부문별 인재 발굴장애인, 북한이탈예술인, 다문화가정 등 문화취약계층도 대상미래세대 기독예술인재 15명 선발…기독교문화예술 지평 확산2026.10.15.(목)오후2시, 분당중앙교회에서 시상식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가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약칭 ‘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은 18일, 기독교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와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제4회 분중문화상 공모 및 차세대 문화예술 기독인재 선발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도 분중문화상(미래세대 기독인재 …
[프레시컨퍼런스 ③ - 한국교회 갱신의 현장][편집자 주] 3편에 걸쳐 프레시컨퍼런스의 정체성과 현장 변화, 그리고 미래 비전을 살펴봤다. 마지막 편에서는 이 운동이 바라보는 지평선을 담는다. 운동의 목표가 운동의 소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사실 미셔널이라는 용어 자체는 없어졌으면 좋겠어요.”선교적 교회 운동을 이끄는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담임, 프레시 무브먼트 공동대표)의 말이다. 처음 들으면 모순처럼 들린다. 이 운동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이 운동의 언어가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것이니.그러나 그 말을 끝까지 들…
[프레시컨퍼런스 ② - 선교적 삶으로의 전환][편집자 주] 프레시컨퍼런스는 3일이다. 그러나 그 3일이 남긴 것들은 지금도 전국 각지와 해외 여러 지역에서 진행형이다. 이번 편에서는 컨퍼런스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실제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장들이 있다.경상남도 순천에서 안양까지는 버스로 4시간이 넘는다.그 거리를 매년 마다 교회 리더십 전체가 함께 올라오는 교회가 있다. 담임목사와 장로들, 부교역자들이 한 버스를 타고 3년째 프레시 컨퍼런스를 찾는다. 처음에는 그 교회만이었다. 그 교회에서 무언가가 바뀌기 시작했고, 그 교회의…
윌 그래함과 함께하는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대회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와 의정부 지역 260여 교회가 연합해 오는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의정부빌리그래함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이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장남인 전도자 윌 그래함이 강사로 나서며, 대회 주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다.대회를 이틀 앞둔 15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윌 그래함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모든 고난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라며 “그분의 복음을 나누기 위해 의정부…
5월 국회조찬기도회가 ‘가정의 달 감사예배’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인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배에선 이정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의 인도로, 서일준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이 대표기도를 드렸다.이어 광림교회갈릴리중창단의 ‘나를 바꾼 주의 십자가’ 특송 후 김정석 목사(한교총 대표회장,광림교회)가 ‘네 손에 든 것이 무엇이냐’(출애굽기4: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김 목사는 “국회조찬기도회가 우리 사회 화합하고 통합하는데 기여 해 주기를 바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