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예정된 서울퀴어문화축제 중단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의 철회를 촉구했다. 준비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나라와 가정의 미래를 망치는 반사회적 퀴어행사를 즉각 중단·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6월 13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대규모 국민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홍호수 사무총장(거룩한방파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이용희 교수(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가 ‘동성애 퀴어축제의 문제점과 국민여론…
연극, 음악, 미술, 영상, 무용, 문학 등 각 부문별 인재 발굴장애인, 북한이탈예술인, 다문화가정 등 문화취약계층도 대상미래세대 기독예술인재 15명 선발…기독교문화예술 지평 확산2026.10.15.(목)오후2시, 분당중앙교회에서 시상식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가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약칭 ‘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은 18일, 기독교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와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제4회 분중문화상 공모 및 차세대 문화예술 기독인재 선발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도 분중문화상(미래세대 기독인재 …
[프레시컨퍼런스 ③ - 한국교회 갱신의 현장][편집자 주] 3편에 걸쳐 프레시컨퍼런스의 정체성과 현장 변화, 그리고 미래 비전을 살펴봤다. 마지막 편에서는 이 운동이 바라보는 지평선을 담는다. 운동의 목표가 운동의 소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사실 미셔널이라는 용어 자체는 없어졌으면 좋겠어요.”선교적 교회 운동을 이끄는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담임, 프레시 무브먼트 공동대표)의 말이다. 처음 들으면 모순처럼 들린다. 이 운동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이 운동의 언어가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것이니.그러나 그 말을 끝까지 들…
[프레시컨퍼런스 ② - 선교적 삶으로의 전환][편집자 주] 프레시컨퍼런스는 3일이다. 그러나 그 3일이 남긴 것들은 지금도 전국 각지와 해외 여러 지역에서 진행형이다. 이번 편에서는 컨퍼런스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실제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장들이 있다.경상남도 순천에서 안양까지는 버스로 4시간이 넘는다.그 거리를 매년 마다 교회 리더십 전체가 함께 올라오는 교회가 있다. 담임목사와 장로들, 부교역자들이 한 버스를 타고 3년째 프레시 컨퍼런스를 찾는다. 처음에는 그 교회만이었다. 그 교회에서 무언가가 바뀌기 시작했고, 그 교회의…
윌 그래함과 함께하는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대회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와 의정부 지역 260여 교회가 연합해 오는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의정부빌리그래함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이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장남인 전도자 윌 그래함이 강사로 나서며, 대회 주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다.대회를 이틀 앞둔 15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윌 그래함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모든 고난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라며 “그분의 복음을 나누기 위해 의정부…
5월 국회조찬기도회가 ‘가정의 달 감사예배’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인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배에선 이정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의 인도로, 서일준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이 대표기도를 드렸다.이어 광림교회갈릴리중창단의 ‘나를 바꾼 주의 십자가’ 특송 후 김정석 목사(한교총 대표회장,광림교회)가 ‘네 손에 든 것이 무엇이냐’(출애굽기4: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김 목사는 “국회조찬기도회가 우리 사회 화합하고 통합하는데 기여 해 주기를 바란다”고 …
147일 독방·20번 고발·39번 재판의 기록…제헌헌법 입법 취지·나치·일제 사례 비교 분석부산 세계로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구속과 재판 전 과정을 기록한 『손현보 목사의 항소이유서』를 공식 출간했다.2025년 압수수색에서 시작해 2026년 1월 1심 유죄 판결에 이르는 경위를 직접 기술한 이 책은, 단순한 개인 사건의 기록을 넘어 설교와 기도라는 신앙 행위가 법의 심판대에 오르는 구조 자체를 정면으로 문제 삼는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승윤 교수가 공저자로 참여해 법리적 분석을 병행했다.“50…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위기 속에서 지난 15년간 청소년 연합수련회 사역을 이어온 청소년기름부음캠프가 올해도 열린다.제16회 청소년기름부음캠프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올해 캠프는 ‘Re:Bible/Revival’을 주제로 진행되며, 주제 성구는 요한복음 17장 17절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이다. 주최 측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의 방향과 비전을 새롭게 발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청소년…
오월이 가까이 오면서부터 저는 ‘5월은 가정의 달’에 맞추어 기독만화 <미드미>를 구상했고 오늘 완성, 송고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시종 이런 이야기를 우리 독자들과 나누었으면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저와 가깝게 지내는 젊은 목사와 이야기 나누다가 나온, 이런, 정말이지 소름끼치는 이야기입니다. 내 나이가 80이라 ‘젊은 목사’라고 호칭했지 그도 50대쪽으로 가는 터, 그 목사가 지난 번 토론토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고, 자기 좌석을 찾아 가는 통로에서 였답니다. 웬 나이 든, 아주 품격 있게 생긴…
<사진설명-이전호 목사가 포럼에서 강의하는 모습>생후 13개월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그리고 그 부모와 조부모까지 한 자리에 모이는 예배. 10주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만 500명에 달하는 신앙부모학교. 올해로 78기를 맞은 기독교 영유아 양육프로그램. 이것은 한 교회가 40여 년에 걸쳐 쌓아온 다음세대 사역의 실제 풍경이다.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은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세대 신앙계승 방안’을 주제로 오찬포럼을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충신교회 이전호 목사는 교회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