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광복절 81주년 광복절주일예배 드려
한국 교회, 우리 민족이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다하도록 기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8-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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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6일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며 광복절 주일예배를 드렸다. 온 성도들은 오전 8시에 시작한 1부 예배부터 총 네 차례의 광복절주일예배를 함께 드리며, 이 땅 위에 임한 광복의 은혜를 기억하고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에 대한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담아 기도했다.
'죄로부터의 해방 선언’(로마서 6:12~23)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 오정현 목사는 “우리의 실력과 능력으로 광복을 쟁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어 우리 민족에게 81년 전 광복을 주신 것으로 확신 한다”며 “한국 교회는 우리 민족이 전 세계를 위한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다하고 세계 선교를 위해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광복의 의미를 다짐하는 온 성도들이 되자”고 전했다.
아울러 오 목사는 “복음의 은혜를 기억하고 영적인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며 “삶의 통제권을 주님께 드리며 세상이 주는 수치심 때문에 도망치지 않으며 주님께서 주시는 더 크신 은혜의 품으로 돌아가 ‘영적인 해방 선언’을 선포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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