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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종합뉴스 [특별제보] 사실확인 없이 올렸다 삭제
이니셜로도 특정되어 있어 당사자들 심각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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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9-0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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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발행인 상대의 입장을 확인하지 못한 부분을 사과드립니다 

기독교종합뉴스(발행인 박기성)에 최근 [특별제보]라는 형식으로 올라온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관련자의 진술이 나왔다. [특별제보]라는 제목으로 제보자의 주장을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올려 졌고, 그 직후 제3자에 의해 교계 인사들에게 SNS를 통해 뿌려졌다. 현재는 문제를 인식한 발행인이 기사를 삭제한 상태다. 또한 공개사과문을 올렸다.

[특별제보]연약한 제보자라는 비실명자가 쓴 글로 일반적인 기사형식이 아니었다. 제보자가 쓴 글을 기독교종합뉴스에서 이니셜 처리만 했다. 그러나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이 있고, 이글 또한 사건의 당사자가 직접 쓴 글이 아니라 제3자가 글을 쓴 내용으로 알려져 신문사의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당사자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태다.

삭제된 [특별제보]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H교회 담임목사이자 모 학원 이사장인 A씨와 그 측근 인물들이 멀쩡한 가정을 무참히 파괴해 가는 과정을 고발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글쓴이는 ‘H교회의 교인이며 모 학원 학부모인 B·C 집사는 부부간에 별문제 없이 잘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A 목사는 ‘B 집사(남편)’가 운영하는 탈모치료병원에 치료받으러 다니면서, ‘B 집사(남편)’가 직원인 D 실장이라는 사람과 내연관계인걸 알고 약점 잡아 이혼을 종용하기 시작했습니다. A 목사는 ‘C 집사(부인)’에게 몇 억의 투자를 두 차례 권유했으나 응하지 않자 이혼시켜 그 재산들을 본인 마음대로 갈취하고 싶은 욕심에 A목사의 말을 잘 듣고 따르는 ‘B 집사(남편)’를 흔들기 시작한 겁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B집사는 A목사가 아내인 C집사에게 투자를 권유했다는 내용에 대해 아니다. 아내에게 투자를 권유한 적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도 없고 나에게 투자를 권유한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A목사도 “C집사에게 투자를 권유한 사실이 없다작년 11월 이후 대화나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B집사는 또한 D실장과 내연관계라는 것에 대해 거짓이다고 반박했고, D실장도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B집사가 A목사의 지시를 받고 아들을 강제로 공증 받는 사무실로 데려가 C집사에게 불리한 확인서를 쓰게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절대 (사실이)아니다고 했다.

그는 작년 11월 이후로 A목사님과 이혼 문제를 상의한 바 없다. 아들이 사실확인서를 쓴 적이 있는데. 첫 째 아들한테 본인의 솔직한 심정을 적어달라고 했고 같이 공증 사무소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B집사의 아들도 아버지의 말이 맞다라고 했다.

[특별제보]라는 글에는 아내와 함께 살고 있던 딸을... 납치해서 B집사 거처로 데려갔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대해 B집사는 제가 331일에 이혼 소장 접수를 하고 49일에 집을 나왔다. 별거 통보를 했는데 제 거처가 빌라였다. 둘째 공부방이 마련되지 않았다. 그리고 4월 중순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딸에게 공부방을 마련할 테니 중간고사를 다 치르고 아빠한테 오라 했고, 중간고사를 보고 51일에 딸이 합류한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딸을 다른 분이 데리고 간 것은 아니고 스스로 B집사에게 간 것인가라고 기자가 묻자 B집사는 스스로 왔다. 51, 그날 아내가 그것을 알고는 너무 기분이 나빴던지 아이에 대해 가출신고와 실종 신고까지 했다그래서 뉴코아 백화점 마트에서 경찰들한테 신문을 당했다. 우리 딸이 경찰차 안에 혼자 경찰관과 대화를 했고, 딸이 자발적으로 원해서 아빠 집으로 왔다고 진술을 했다. 그래서 경찰이 저희를 집으로 보내주었다고 설명했다.

딸도 B집사의 말에 동의했다. “아빠의 말이 전적으로 맞다스스로 나온 것이라고 답했다.

B집사는 그 뒤에 (아내의)이혼 답변서에 남편이 딸아이를 설득하고 강압에 의해서 데리고 갔다그런데 지금은 딸아이를 납치해 갔다고 하는데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고 전했다.

A목사와 E집사가 합세해서 의료법인을 만들어 B집사의 개인재산을 빼돌리고 빚까지 있게 만들어 재산 분할에 유리하도록 했다는 주장에 대해 B집사는 사실이 아니다. 금년 131일이 병원건물이 5년 재계약 마지막 날이다. 작년 10월에 건물 재계약이 어려우니 나가라고 한 것이라며 그래서 제가 여러 곳에 병원이전자리를 찾다가 목사님에게 의견을 구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A목사도 병원자리에 대해 알아봐주고, 다른 집사님 두 분에게도 함께 알아봐달라고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독교종합뉴스 박기성 발행인은 상대의 입장을 확인하지 못한 부분을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히며 “F원장에게서 자료를 요청하여 주고받는 과정에서 단순한 제보로 처리하고 익명으로 하면 되던 시절을 생각하고 최근의 강화된 명예훼손 개인정보를 미처 인지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어제 저녁 기사를 내렸으니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최근 자신의 입장을 A목사측에 보내왔다.

C집사는 [특별제보]에 관한 기사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물었으나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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