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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강남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조문소 마련
성도들 추모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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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9-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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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최명우 목사가 교회에 마련된 조용기 원로목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지난 14일 별세한 조용기 원로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한 조문 일정이 15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됐다. 순복음강남교회에도 빈소가 1층 만남의 광장에서 마련되어 최명우 목사 부부내외와 교역자를 시작으로 성도들이 차례로 찾아와 조문했다. 조문은 15일부터 17일 오전 7오후 10시에 이뤄졌다.

나의 삶의 모든 축복과 은총은 모두 스승 목사님을 만남으로 이루어진 것을 감사드립니다. 제자로서 목사님의 뒤를 따라 충성을 다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살아가겠습니다

조용기 원로목사의 제자 최명우 목사는 15일 순복음강남교회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조용기 원로목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방명록에 추억과 다짐을 적었다. 눈물로 얼룩진 방명록에는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지긋한 성도들까지 헌화하며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님, 천국에서 김성혜 총장님과 최자실 목사님도 만나시고, 이 땅의 모든 수고와 아픔을 내려놓고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문객들은 인생이 힘들고 어려울 때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힘을 얻었다며 울먹였고, “지금까지 그 때 설교를 기억하며 신앙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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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우 목사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 조문소 방문

조용기 원로목사의 제자교회들로 이뤄진 영산형제교회협의회 목사들이 지난 16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 빈소를 찾아 함께 조문했다.

최명우 목사를 비롯해 순복음강북교회 전호윤 목사 등은 조용기 원로목사의 영정 앞에서 조용기 목사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침묵기도를 이어갔다. 이후 유족과 인사를 나눈 뒤 위로를 전했다.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 18일 진행

천국환송예배는 18일 오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한국교회장으로 치러진다.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가 설교하며,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이철, 소강석 목사가 맡는다. 하관예배는 같은 날 오전 10시 장지인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 묘역에서 진행된다.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는 가족들과 순서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 인원이 제한된다. 성도들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예배에 참석해 조용기 원로목사를 추모할 예정이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성도들의 마음속에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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