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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교단 104회 정기총회 회의록 위변조 정황 드러나
총회 회의록서기 “과정을 잘 모르다”, 신뢰성 사실상 잃어버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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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9-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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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총회임원회, 회의록 채택 후 다음임원회에서 규칙 개정 자구수정 

합동교단 104회 정기총회 회의록 위변조 의혹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총회 당시의 결의와 회의록이 일치해야 함에도 그렇지 않다는 자료들이 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회의록을 정확히 알고 기록해야 하는 회의록서기가 과정을 잘 모르다는 답변을 통해 신뢰성을 사실상 잃어버린 상태다.

앞서 <규칙부의 개정안, 총회현장에서 수정 가능한가?> (관련 기사http://cdntv.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29)에서 1)규칙부의 개정안과 2)총회현장에서 수정되는 과정, 그리고 3)규칙부의 임무를 통해 규칙개정 절차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기사에서는 총무와 사무총장 관련 결의와 회의록의 차이가 무엇인지, 104회 총회임원회 4차와 5차 회의록을 통해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확인해 보고자 한다.

104회 정기총회에서 총무와 사무총장 관련 결의는 1)규칙부 본회 보고안 2) 총회장 당석 수정제안 3) 결의된 내용 4) 104회 총회 회의결의 및 요람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때 비교 다툼 없는 점총무임기 3/총무선거로 당선/비상근/활동비이고 사무총장 임기 3/임원회에서 임명/상근/급여지급이다.

다툼 있는 점‘1)총무는 대내외, 사무총장 지시권, 총회 임원이다라는 것과 ‘2)총무 대외, 총무 지시권 없음, 총회임원 아니다로 나누게 된다.

실제 결의 당시를 내용 보면 이렇다. 규칙부 보고 안대로는 2)번 주장이 옳다. 그런데 당시 김종준 총회장 수정안 당석제의에서 총무 임무에 대내외라고 명확히 말한 내용은 없고, 기존과 같고, 상근과 비상근만 차이가 있다고 했다. 또한 총무가 사무총장에게 지시한다는 발언도 없는 것과, 총무는 총회임원이 아니다(준임원이다)는 내용으로 결의가 통과 됐다.

문제는 104회 총회임원회가 회의록을 채택하는데 4차 임원회에서 채택한 내용은 총무의 임무와 권한을 대외,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총무지시 하에 라는 내용을 채택했다.

이후 5차 임원회에서 당시 부총회장인 소강석 목사가 불참한 상태에서, 총회총무 관련 규칙 개정 부분을 자구수정하기로 결의하여 총무의 임무와 권한을 내외로 수정했다. 이를 104회 회의 결의 및 요람으로 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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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4회기 총회 감사부 회크숍 자료에는 2019926일 개정된 총회 규칙으로 총무의 임무와 권한을 대외로 명시했고,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회장 지시 하 라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이는 총회에서 결의한 완성된 규칙으로 임원회에서 임의로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내용을 통해 104회 정기총회 회의록이 위변조 정황이 분명하여 바로 잡아야 하고, 현재 합동총회 행정 업무규정 2조는 총회 내부업무는 급여자만 해당된다고 명시하므로 비급여자인 총무는 내부업무에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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