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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특새, 해외 신학자 목회자 강사로 참여
국내외1,300여개(국내868개, 해외 432개) 교회가 함께 협력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11-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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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의 거룩한 여정이 시작됐다. 사랑의교회 본당과 부속예배실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뜨거운 은혜를 사모하는 거룩한 현장이 됐다. 특히 이번 특새는 해외 432개 교회 및 단체(유럽 140여개 교회, 중국어권 40여개 교회, 북미 40여개 교회, 남미 20여개 교회, 아시아 100여개 교회  아프리카 40여개 교회  오세아니아 30여개 교회 등) 국내 878개 교회가 참여하고 미래자립개발원(3,000여 교회)이 협력하고 있다.

1만여 명이 함께 모여 매일 새벽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와 영광과 더 높은 찬양을 올려드리는 거룩한 여정은 일주일 동안 이어진다. 

사랑의교회 이번 특새는 국내 강사는 물론, 외국의 유명 목회자, 신학자들이 설교자로 참여하여 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고 있다. 

특새 첫날 8일, 해외강사 가운데 첫날 말씀을 전한 데이비드 플랫 목사(McLean Bible Church, ‘래디컬’의 저자)는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요한계시록 5: 1~ 14절)이란 제목으로 “사랑의교회 제19차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할 특권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각 개인과 가정, 교회와 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 지금, ‘우리를 통해 모든 족속과 민족과 나라에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 전해지도록,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하는 기도가 넘쳐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모두 주님의 보좌 앞에 함께 모여, 모든 언어로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께 영광 돌릴 그 날을 간절히 소망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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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시 갈릴리로 돌아오라’(요한복음 21:15~22)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는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그는 “우리는 첫 번째 갈릴리를 경험하고 황홀해 하지만, 살다가 지치고 바쁘고 하여 그 사랑을 잊어간다. 열심히 하려다가 실수하여 이런저런 마음의 복잡함이 생기며 상처가 늘어간다”며 “상처가 사명이 되어서 사람이 살리는 은사가 되기도 하지만 그대로 두면 나를 죽이며 남을 해하는 비수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상처가 회복되지 못한 채 주님의 일을 하게 되면 오히려 위험한 것”이라며 “주님 앞에 내 상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고통 받는 것을 보며 내가 더 괴로워 울며 기도해본 적이 있는가? 이 상처는 반드시 예수의 이름으로 꿰매어지고 치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은혜로 접붙임 해 주시면 가시는 온데간데없고 오직 성령의 열매가 열리게 된다”며 “사랑의교회 특새를 맞이하여, 다시 새벽에 나왔으니 우리 삶에 두 번 째 갈릴리가 왔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친히 방문하셔서 베드로를 고쳐 쓰시고 회복시키신다”며 “상처가 회복되고 이름이 회복되고, 각자의 십가자가 회복되는 복이 있기”를 축원했다.

둘째 날 9일, 폴 칠더스 목사(YWAM 하와이 열방대학 총장)는 ‘고난을 극복하는 믿음’(욥기 31:6)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처한 삶의 모든 상황을 합력하셔서, 우리의 인생과 세상 가운데 ‘선’을 이루신다”고 전제한 후 “우리의 인생에 어떤 고통도 주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예수님을 향한 믿음으로부터 멀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성도들인 우리들 뿐 아니라 이웃들의 슬픔을 돌봄으로 모든 이들이 생명의 치유함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성현 교수(고든 콘웰 신학교, ‘한 달란트’의 저자)는 ‘한 달란트’(마태복음 25:14~30)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만일 내게 딱 한 달란트가 주어졌다면 어떤 삶을 살 수 있을까? 과연 한 달란트는 다섯 달란트보다 적은 것인가?”라고 물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달란트를 왜 허락하셨을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몇 달란트이든 간에 하나님의 유업을 이룰 자가 되라고 주신 것”이라며 “우리에게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의 선한 의도를 의식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하나님에게는 허락하신 달란트가 많고 적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똑같이 작은 일이 똑같이 충성됨을 기대 하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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