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드려
본문
‘실력과 영성과 겸손을 겸비한 인물들로 삼아 주옵소서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주님의 글로벌 인재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8일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기도회를 가졌다.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한 기도회는 수험생 학부모는 물론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성도 5백여 명이 함께 모여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기도회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기도했다.
△지금까지 사랑하는 자녀들의 삶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불성곽으로 보호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더 큰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심과 자랑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비전을 마음에 품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지혜의 근원인 줄 알아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아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이 세상에 오직 의지할 분이 하나님뿐임을 고백하며 평생 주님의 선하신 계획대로 성장하여 가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자녀들의 시선이 오직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인생의 모든 담을 뛰어넘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먼저 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수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정현 목사의 <수험생을 위한 기도>
“주여, 사랑하는 자녀들이 회복을 넘어 부흥을 이루어 가는 세대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이 각 고사장에서 입시라는 홍해 앞에 서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시간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고 수능 시험 앞에 서기까지 우리 자녀들을 눈동자같이 보호해주시고, 고비고비 어려움 속에서도 붙들어주시고,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 때에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체험하게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공부하는 자녀들의 곁에서 염려와 걱정으로 함께 했던 시간은 부모 된 저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때로 아이들의 안타까운 걸음걸음을 보면서 느꼈던 부모의 심정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심정을 절실히 깨닫게 하였습니다.
이제 시험을 치르는 모든 주의 자녀들에게 평안을 주옵소서. 시간마다 다니엘에게 주셨던 지혜와 담대함을 허락하시고, 다윗의 용맹함을 주셔서 그간 갈고 닦았던 물맷돌이 정확하게 목표를 향해 날아가는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지금까지 애쓰며 공부한 모든 것들을 실수하지 않고, 마치는 시간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수능시험을 치르는 자녀들이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고 당황하거나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지금까지도 도우셨던 능력의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만 바라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어떠한 환경 앞에서도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고 영광 돌리기를 결단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을 체험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주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인생의 참 행복을 찾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되 부족하더라도 베풀만한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
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하시고, 실력과 영성과 겸손을 겸비한 인물들로 삼아 주셔서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주님의 글로벌 인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들의 유일한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