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노숙인들에게 ‘밥퍼 생일 도시락’과 ‘희망박스’ 전달
‘밥퍼 예배당 건립 후원금’ 1억 원도 기부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11-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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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11일 동대문구 용신동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열린 다일공동체 창립 33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이 지역 독거노인 및 노숙인들에게 ‘밥퍼 생일 도시락’과 ‘희망박스’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이 목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밥퍼 나눔운동’을 재개하는 현장에서 직접 도시락을 나누어주고, 고추장 참기름 김 등이 든 희망박스 500상자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이 목사는 ‘밥퍼 예배당 건립 후원금’ 1억 원도 함께 기증했다.
이 목사는 “다일공동체가 지난 33년 동안 계속해 온 밥퍼 나눔 운동에 직접 참여하여 사랑의 섬김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다”고 말하고 참석한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며 여러분들과 이 시간 함께하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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