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중부교회 문제 검찰 재조사 지시로 원점
분쟁세력들 거짓선동 했던 것 자살골로
본문
천안중부교회 분쟁세력들이 유인물까지 만들어 김종천 담임목사에 대해 거짓 선동을 했던 것이 자살골이 됐다.
분쟁세력들은 유인물에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을 가지고 ‘모두 사실임이 입증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교묘하게 ‘범죄와 거짓말, 드디어 명백하게 드러나’ ‘최종수사 결과는’ ‘결론이 났습니다’ ‘무산되었다’등의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마치 죄가 확정되었다고 호도했다.
그러나 검찰에서 경찰에 ‘재수사(보완수사) 지시’를 14일 내렸다. 이는 검찰이 판단하기에 경찰의 조사내용을 가지고 기소여부를 판단하기는 불분명하다는 의미다.
이번 재수사는 심방을 통해 받은 ▲건축헌금 200만원과 ▲<신아원>에 보내진 1,000만원, 그리고 ▲교회 땅을 사기 위해 작성한 대출 관련 서류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200만원에 대해서는 충남노회에서 올해 1월 작성한 <조사위원회> 내용을 보면 ‘헌금이 누락되어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하고 그 사실을 교회사무간사에게 확인요청을 한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김종천 담임목사다’고 보고되어 있다. 이에 담임목사가 헌금함에 올렸으나 분실된 것에 책임을 지고 개인사비로 성도이름을 적어 헌금한 내역이 장부에 기록되어 있다. 특히 조사위원회는 ‘담임목사 해임청원서’에 성도의 헌금횡령과 배임 관련 청원한 내용은 조사결과 ‘사실이 아니다’고 거짓을 밝힌 바 있다.
<신아원> 보낸 1000만원도 절차상의 문제이지 이를 담임목사가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은 아니다. 천안중부교회 당회원 단체 카톡방에 보면 정확히 ‘장로님! 지난번 논의 되었던 목적헌금 1200만원 중...신아원에 1000만원을 이번주에 선교비로 지출하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라고 나와 있다. 이에 대해 류00장로는 ‘알겠습니다’라고 답하고 곽00 장로는 ‘네’라고 답변을 달았다.
마지막으로 교회 땅 대출관련의 건은 공동의회를 했으나 이에 대해 은행에서 요구하는 양식을 위해 서류가 조금 다른 것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해석의 차이로 볼 수 있다. 공동의회를 한 이유가 땅을 사기 위해 성도들에게 이를 알리고, 동의를 얻어 은행대출을 받기 위한 목적이었다. 그렇기에 대출서류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 것 등을 고려하여 보면 결국 검찰이 재수사를 하게 된 요인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경찰의 조사 내용을 보면 김종천 담임목사가 개인적으로 공금을 사용하여 교회에 피해를 준 것은 없다. 몇 년 동안 목회활동비 사용과 경조사비는 경찰에서 조차 문제가 없어 이를 조사했으나 무혐의로 나왔다.
종합하여 보면 목적헌금은 헌금함에 올려놓았으나 분실된 것에 대해 본인 사비로 책임을 진 것이고, 신아원 건도 궁극적으로 교회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 것이다. 또한 공동의회를 통해 성도들의 동의를 얻어 은행 대출을 받은 것이 과연 개인을 위한 것인가? 그런데 분쟁세력들은 담임목사에 대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이를 경찰에 고소를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김종천 담임목사가 횡령이라고 한다면 <천안중부교회 분쟁세력들 재정비리 실체 밝혀지나 http://www.cdntv.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315>에서 언급했던 내용 중 분쟁세력들이 불법으로 재정 지출한 1천여 만 원도 횡령으로 동일하게 처벌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