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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순복음교회, 일천번제 기념해 미혼모 후원
CBS TV와 함께 풀림씨앗통장으로 돕는 미혼모 후원예배 진행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12-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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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순복음교회(한별 목사)가 2020년 2월 26일부터 연속예배를 시작해 2022년 11월 20일 ‘일천번제’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하여 일천번제의 영광을 미혼모들과 나누기로 하고, 후원예배를 통해 도움의 손길을 전달키로 했다. 

21일, CBS TV와 함께 풀림씨앗통장으로 돕는 미혼모 후원예배는 ‘Way Through’의 예배찬양으로 시작해 김정희 집사가 대표기도를, 피영성 사무국장이 후원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서번트브릿지가 특별찬양을 했고, 박성석 선교국장(CBS 선교TV본부)이 인사말을 전했다.

박 선교국장은 “서울의 중심인 강남에서 일천번제를 드린다는 것은 쉽지 않다”며 “한별 목사님의 열정과 성도들의 응답을 주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2013년부터 어려운 약자들을 위해 풀림 사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치순복음교회의 풀림 사역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풀림남성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고, 한별 목사가 ‘사무엘상 30장 1~6절’을 중심으로 ‘반전은 작은 돌봄으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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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사는 “지금도 많은 미혼모들이 대한민국에 생과 사의 끝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오늘 잠시 동안이라도 미혼모들에게 힘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 시린 자에게 장갑 한 켤레를, 발 시린 자에게 양말 한 켤레가 되어주고, 비 맞는 자에게 우산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며 “작지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가 될 줄로 믿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윗의 인생에서 코너에 몰렸던 사건을 통해 작은 도움의 손길이 어떻게 반전의 역사를 이루는지 설파했다.

그는 “다윗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의 집이 불타고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끌려간 상황에 놓이게 된다”며 “그들을 추적할 때 다윗은 버림받아 방치된 소년을 돌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소년을 통해 적의 본부를 찾게 되고 끌려간 백성들의 아내와 자신의 아내도 찾아오게 된다”며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소년을 보았기 때문에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약자를 돌본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리도 청소년 때 많은 실수를 했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를 덮어주셨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엄두는 내어 손을 뻗쳐 미혼모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사랑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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