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웅 총회장의 ‘샬롬부흥’ 천안중부교회에 적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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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위, 김종천 담임목사의 지위와 설교 등 모든 권한 보호해야
A집사, 기자에게 인격적 모욕 느낄 수 있는 폭언해
예장합동총회 충남노회폐지수습위원회(이하 수습위)가 천안중부교회(담임 김종천 목사)를 회복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수습위는 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담임목사가 있는 상황에서 임시당회장 파송은 적법하지 않기에 정상화를 위한 합법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권순웅 총회장이 제107회 주제로 정한 ‘샬롬부흥’ 비전 중 세 번째 “샬롬부흥 노회, 교회 갈등 회복운동”에 따라 법과 원칙을 지키기 위한 의지로 해석된다.
권순웅 총회장은 “샬롬부흥의 은혜와 정신과 실천으로 갈등을 치유하고 회복을 이루도록 하겠다”며 “총회의 법과 규칙, 규범을 기준으로 하되 샬롬부흥의 화합으로 세우도록 하겠다”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이어 “샬롬부흥의 근거는 총회의 법과 공의일 것”이라며 “거기에 형제사랑의 실천을 통해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는 정직하고 투명한 리더십으로 섬기겠으며 어떤 금권과 이권에도 개입치 않을 뿐 아니라, 함께 섬기는 임원들도 동참할 것”이라며 “임원 및 동역자들과 형제의 연합 정신으로 샬롬부흥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중부교회에 대해 법과 공의를 세우는 방법은?
천안중부교회에 대해 법과 공의를 세우는 방법은 단순하다. 현 김종천 담임목사의 당회장 지위와 설교 등에 대한 모든 권한을 보호하고, 이를 무시하고 장로교의 정체성까지 무너트리는 시도를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 이는 천안중부교회의 문제는 분쟁이 아닌 교회파괴세력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앞서 기사를 통해 교회파괴세력들의 특징 10가지를 명확히 드러냈다.(관련기사-충남노회폐지후속처리위, 천안중부교회 문제로 첫 시험대 올라 http://cdntv.co.kr/bbs/board.php?bo_table=11&wr_id=507) 이에 위협을 느낀 것인지 천안중부교회 A집사라고 밝힌 인사가 당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의도적인 인격적 모욕을 느낄 수 있는 폭언을 했다. 이에 대해 민·형사를 통한 법적 처벌을 진행 중에 있다.
그동안 김종천 담임목사는 교회파괴세력에 의해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설교를 못하게 막고, 기본생활에 필요한 사례비와 사택 관리비, 목회활동에 필요한 활동비까지 일체의 지출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수습위는 김종천 담임목사의 권한을 보호하여 정상적인 설교와 교회의 행정 회복, 재정까지 질서가운데 집행 할 수 있도록 회복시켜야 한다.
△천안중부교회 정상화 막은 것은 외부세력의 개입
천안중부교회의 정상화를 막은 것은 외부세력의 개입이다. 김종천 목사에 대해 폐지된 충남노회 인사들이 불법으로 재판국을 구성하고, 임시당회장을 파송하여 교회를 혼란으로 몰아 넣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재판국 구성과 불법판결이 무효이고, 임시당회장 파송과 진행된 것들이 무효가 된 상태이다.(관련기사-천안중부교회 김종천 목사 모든 권한 회복 http://cdntv.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303)
그럼에도 현재 불법을 주도했던 노회의 인사들에 대한 징계는 아직 진행되지 못한 상태다.
문제는 교회파괴세력들이 법원의 판단을 인정하지 않고, 불법으로 판단된 내용을 진실이라고 믿으며 김종천 담임목사에 대해 설교를 못하게 막고, 폭행과 폭언을 일삼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수습위는 이러한 악행과 불법을 바로 잡아 총회의 법과 공의를 세우는 것이 교회의 갈등을 회복하고 치유시키는 가장 빠른 길일 것이다.
따라서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상처받은 성도들에게 이제는 바르게 회복시키는 모습, 정직하고 투명한 리더십으로 섬기는 자세를 보여 총회의 권위를 세워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