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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총회 신년하례예배, 복음의 사명 감당 다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1-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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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총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총회장 이태근 목사, 정동균 목사)는 지난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2023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소망의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 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기독교 역사는 창조의 역사다. 새해에 위대한 창조의 역사가 현장에서 나타나기를 소망한다”면서 “지금 우리 주변에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많다. 해마다 연말이면 쪽방촌을 가는데 환경이 열악하다. 서울에 한 평 짜리 방에 800 세대가 살고 있다. 하루하루 삶이 고통이다. 또 생명을 걸고 남한으로 온 탈북자들이 있다.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다. 미혼모들, 조선족들도 고통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교회가 풍요롭다, 평안하다 할 때 우리 주변에 고통당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이 복음의 황금어장이다. 절망에 있는 곳에서 창조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면서 “올해는 기하성총회 사랑 실천의 원년이 되어 한국의 소외된 이웃을 품고, 갑절의 교회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창조의 역사를 이루어 가자”고 강조했다.

또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지금 우리사회는 극심하게 분열되어 있다. 정치권이 진보보수, 영호남으로 나누어져있다. 분단국가에 영호남이 어디에 있나?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다. 노사가 갈등하고, 교회에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분열은 사탄의 일이다. 성령의 역사는 하나 되게 한다”면서 “교회와 정치권이 분열된 것을 먼저 회개해야 한다. 새해는 우리 모두 하나되어 위대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단의 약칭은 기하성이다. 보통 순복음교단으로 부른다. 전 세계에 오순절교회 성도가 6억 5천명이다. 이영훈 대표총회장님, 박광수 재단이사장님, 10개 지역연합회, 81개 지방회가 일치단결하고 있다”면서 “지금처럼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에서 지도자 리더십을 발휘한 적이 없었다. 그 중심에 이영훈 목사님이 계신다. 한국교회 모든 교단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교총에서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이견이 없었다. 한국교회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교단으로 발전했다. 2023년에는 모든 일이 잘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김봉준 목사의 대표기도, 총무 송시웅 목사의 성경봉독 후 부총회장 김명현 목사가 국가의 안정과 복음화,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가 교단 및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이어 사무총장 이동훈 목사의 헌금기도, 총무 엄진용 목사의 광고 후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CBS 김진호 사장이 참석해 한국사회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 출산 돌봄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교회가 앞장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에 순종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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