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총회 제116년차 목사안수식, 신임 목사 79명 배출 > 교단/교회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교회

HOME  >  교계종합  >  교단/교회

기성총회 제116년차 목사안수식, 신임 목사 79명 배출
성결인대회서 ‘순교와 헌신의 목회’ 결단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4-10 23:43

본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6년차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이 지난 4일 아현교회(손제운 목사)에서 열려 영혼구령과 성결교회 부흥의 사명을 감당할 79명의 신임 목사를 배출했다. 

성결교회 목사로서 목회의 첫 발을 내딛게 된 신임 목사들은 하나님의 절대 소명에 종신토록 헌신할 것’, ‘사중복음 신학이 가장 성경적임을 믿고 성경의 진리를 힘써 전할 것’, ‘예수님을 본받아 섬김과 헌신의 본을 보일 것’, ‘성직자로서 자족과 경건 등의 합당한 삶을 살며 성도를 목양할 것등을 엄숙하게 서약한 후에 안수를 받았다.

총회 파송 안수위원을 비롯해 지방회 안수위원, 특별 안수위원 등 105명의 선배 목회자들은 후배들에게 안수례를 베풀며 성결교회 목사로서의 목회 여정을 격려하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앞날을 축복했다.

신임 목사 대표에게 안수증과 메달을 수여한 김주헌 총회장은 오늘은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사명을 되새기는 은혜의 날이다. 이제 목사로 부르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지실 것으로 믿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사명을 잘 감당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79명의 신임 목사들은 가족들에게 안수기도하는 것으로 목사로서의 첫 사역을 시작했다. 하나님의 축복을 가득 담아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목사안수식은 김주헌 총회장의 집례로 고시위원장 박명철 목사의 기도, 집례자와 안수대상자의 문답 및 서약, 안수례 및 공포, 성찬식, 안수증 및 메달 수여, 신임 목사 첫 안수기도, 류정호 목사의 권면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축하의 시간은 문창국 총무의 사회로 진행돼, 먼저 목사합창단이 주님을 찬양하리라축하 찬양을 불렀다. 또 전 총회장 윤성원 목사와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이 격려사, 예성 총회장 신현파 목사와 나성 감독 윤문기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전 총회장단 회장 조일래 목사의 축도로 예식을 마쳤다.

한편, 목사안수식 전에 열린 성결인대회는 목사부총회장 임석웅 목사의 인도로 장로부총회장 유승국 장로의 기도, 서기 장신익 목사의 성경봉독,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김주헌 총회장이 복음으로 세상을 물들이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주헌 총회장은 세상의 혼란과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은 교회만이 줄 수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정답이다. 따라서 복음전파의 사명을 받은 목사들이 먼저 성결의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16년차 지방회장단 대표 오부영 목사, 평신도단체협의회 대표회장 이완희 장로, 서울신대 총동문회장 이종래 목사의 인도로 부르심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주님께 칭찬받는 목사가 될 것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는 목자의 마음으로 성도를 사랑할 것 성결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목사가 될 것 등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합심기도하며 자랑스런 성결교회 목사와 성도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