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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침, 제4차 글로벌리더십세미나 개최
여운이 총회장 “성경말씀을 신앙의 모범으로 삼아 정통침례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5-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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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장 여운이 목사/한침)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김포 효원문화연수센터에서 4차 글로벌리더십세미나를 개최했다. 

인도, 네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해외 4개국 현지 목회자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가 알아야 할 신약성경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총 9명의 한침 목회자 및 한침신학교 교수들이 나서 선교지향적 총회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선교지 목회자들에 대한 재교육과 국내 선교사들에 대한 격려와 후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자회견도 같은 현장에서 열렸다. 여운이 총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기회가 주님의 사역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가 되길 소망한다성경말씀을 신앙의 모범으로 삼아 정통침례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미나 통해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성령을 깨닫고 성경을 바로 이해하길 기대한다총회는 미국침례회와 파트너쉽을 맺고 앞으로 더 발전인 관계로 교류를 지속할 것이다고 전했다. 다음은 일문 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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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침례회(한침) 설립배경을 소개해 달라

한침은 201712월에 선교하는 총회로 창립됐다. 그 당시 미국침례회와 함께 선교협약을 맺어서 출범했다. 국내외 13개 지방회와 318개의 회원교회가 있다. 우리교단의 직영신학교로는 한국침례신학교가 있다. 꾸준히 선교를 위한 교류를 했고 미국침례회 총회와 다른 나라에서 열리는 총회도 함께 했다.

이번 세미나의 의미와 목적, 주요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세미나 개최 목적은 총회창립취지와 일치한다. 선교하는 총회가 되고자 하여 매년 인도나 말레이시아, 네팔 등을 방문해서 실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고, 이번에는 한국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89일 일정으로 세미나와 함께 기독교유적 관광등을 진행하게 된다.

참석한 해외 목회자들은 한국문화체험과 한국기독교 선교 역사 탐방의 시간도 갖는다. 인천에 위치한 선교100주년기념공원과 국제성서박물관을 탐방하고, 강화도 내 선교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인도에서 참석한 조엘 목사에게, 앞으로 한침에 대한 기대를 듣고 싶다.

2002년부터 함께 사역을 해왔다. 인도에 오셔서 수많은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도오순절교회연합의 부총회장으로 인도 및 주변국가에 35천개가 회원으로 되어 있는 협회다.

인도의 여건상 전문적인 신학을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한침에서 인도에 오셔서 목회자들에게 조직신학을 가르쳐주고 계신다. 인도오순절교회연합에 소속된 목회자와 다른 목회자들도 와서 성경에 대한 올바른 교리를 공부하고 있다. 신학교육을 단계별로 더욱 깊게,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베뢰아와의 관계성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한국침례신학교 한상식 학장이 답했다.)우리는 잘못된 단추를 새로 껴서 시작하는 교단이다. 과거의 신학이 아닌 새로운 신학과 신앙을 이어갈 것이다. 세계침례교회와 함께 성경의 사람들이라는 긍지를 세워갈 것이다. 그전에 베뢰아와 단절된 것이고 새롭게 출발한 교단이라고 앞으로 보여줄 것이다.

(사무총장이 부연했다.) 김기동 목사의 개인적이 베뢰아 신학은 청산을 했다. 정통신학을 위해 한침을 만들면서 신학을 배웠다. 재교육의 과정으로 학장님께서 한국침례신학교의 커리큘럼을 모든 교역자들을 1년 동안 교육받았고, 침례교의 역사와 신학을 시리즈로 해서 12권 책을 써서 배포했고. 지금도 꾸준히 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침의 대내외활동은?

침례교는 역사적으로 선교하는 그리스도인이다. 한침은 한국에 있는 연합단체와 함께 해서 한국교회가 부흥하는데 좋은 동역자가 되었으면 한다.

한편, 이날 세미나 개회예배는 김영 목사(사무재정국장)의 사회로, 차경호 목사(선교국장)가 대표기도를 여운이 총회장이 영생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축사로는 김정환 한기총 사무총장이 했고, 축도로 마무리됐다.

김정환 사무총장은 한국에서는 장로교가 가장 세력이 크지만 미국이나 전 세계적으로 보면 침례교가 영향력이 크다침례교가 한국교회에서 정착하고 성장하는 단계에서 첫 단추가 잘못 키워진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부분은 풀고 다시 이으면 된다한국에서 한침이 한국제일교단으로 성장하려면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 머지않아 그렇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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