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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식 총회장 “아름다운 교회 회복...‘빛과 소금 운동’ 전개해 나갈 것”
제72차 기하성 전태식 총회장 취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6-20 11:38

본문

72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태식 총회장 취임식이 20일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서 열렸다. 

전태식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제72차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한국 교회는 교회다운 교회를 회복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한국 교회의 기둥이 되어야 할 젊은이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떠나고 있고, 동성애 문제와 종교다원주의 등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가 사회 곳곳에 팽배해 가고 있다고 현실을 직시했다.

또한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성도들은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자신의 생각과 사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마지막 간구에도 불구하고 하나가 되어야 할 교회는 서로 반목하고 분열된 채 아무 영향력도 행사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공동체가 되었다결국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해 세상에서 짓밟히는 처지가 되고 만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교회다운 교회는 말씀 중심의 교회, 사랑 공동체로서의 교회, 칭송받는 교회를 의미한다교회다운 교회를 회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언약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저는 우리 교단을 주축으로 한국 교회가 다시 여호와께 돌아오도록 성령운동을 일으키고자 한다오직 말씀과 기도로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총회장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체적으로는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선교사다운 선교사, 성도다운 성도가 될 수 있도록 빛과 소금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아무쪼록 교회다운 교회를 회복하여 칭송받는 교단이 되도록 교단 지도자들과 성도들과 한마음으로 힘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 1부는 이영복 총무의 사회로 시작하여 이분임 부총회장이 대표기도를 했고, 이세웅 회계가 성경봉독을, 김서호 증경총회장이 새 역사를 향하여 힘차게 출발이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는 허중범 제1부총회장의 사회로 직전총회장 우시홍 목사가 이임사를 전했고, 총회장 취임패 및 꽃다발 증정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격려사를 남종성 증경총회장과 유영희 증경총회장이 전했고, 축사로 이순창 통합총회장, 강희욱 증경총회장, 이수희 순복음총회신학교 총장이 각각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경은 부총회장은 인사말을 전했고, 정원희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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