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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혁신재건위, 성락교회 정상적 회복 위한 호소문 발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7-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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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안에서 임시감독권자인 김성현 목사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이와 관련하여 교회혁신재건위원회(위원장 이복강 장로)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락교회(감독권자)의 정상적 회복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교회혁신재건위 정상적인 교회를 위해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분열사태를 해결하고 다시 온전한 교회로 회복해야 하는 이때에, 교회의 임시감독권자인 김성현 목사는 많은 성도들에게 불안과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회의 운영원칙에는 장로안수집사를 회원으로 하는 사무처리회(소위원회)에서 목회, 행정, 인사, 재정, 회계, 재산, 교육, 결산 등을 의결 받아 집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권한을 독점, 절차를 무시하고 규정을 위배했다지난 20133월 취임 이후 현재까지 정상적인 사무처리회를 전혀 개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김 목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소위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억울하게 징계했다이후 80세에 가까운 원로장로님들이 젊은 청년들에 의해 반말과 조롱을 당하는 일들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오는 23일로 예정한 임시 교인총회에 대해 교회혁신재건위는 김성현 목사의 횡령 재판 1심 판결 시기에 맞춰 조금이라도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부동산 매각은 이미 처분이 확정된 토지들이고, 수용대금도 이미 결정되어 일부는 공탁까지 끝마친 상태로 굳이 교인총회를 하지 않더라도 해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교회회복과 교회재건을 위한 사무처리회가 성사되기 위해 4가지 원칙을 천명하고 이것이 이루어지기를 호소했다.

이들은 교회 정관과 선거관리위원회 규정대로 진행되는 정직한 사무처리회가 되어야 한다 사무처리회의 목적이 교인들에게 정직하게 전달되는 사무처리회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교회 회복과 재건에 반하는 목회를 한 것에 대한 진정한 돌이킴이 있어야 한다 00 사모를 목회현장에는 일체 참여시키지 않는다는 선언과 보증이 있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개최한 교회혁신재건위원회는 성락교회 안에서 장로를 포함한 다수의 성도들이 동참한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소문에 대해 김성현 목사측의 입장은 720일 정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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