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해품달의 신앙 통해 축복과 기적의 삶으로 역전시키자”
새에덴교회, 전교인여름수련회 ‘해품달의 삶을 살라’는 주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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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의 두 가지 전통 중 하나인 장년여름수련회가 올해는 <전교인여름수련회>로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 동안 진행 중이다.
‘해품달의 삶을 살라’는 주제로 새에덴교회 프라미스홀에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소강석 목사가 새벽과 저녁집회를 인도했다. 소강석 목사는 해품달의 삶을 살 수 있는 비결로 ‘주기도문’을 제시했다.
그는 주기도문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며 ▲주님이 왜 우리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셨는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에 대해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높여 드리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주기도문의 일용할 양식의 의미는 ▲용서를 해야 하는 이유 등을 설파했다.
소 목사는 “이번 수련회는 지난했던 코로나의 어둠과 그늘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수련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우리의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서 완전히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자유함을 입고 새로운 축복과 기적의 미래로 가는 수련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수련회 주제를 ‘해품달의 삶을 살라’로 정했다”며 “달은 해를 품어야 비로소 빛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삶도 해가 되시는 하나님을 가슴에 품을 때 빛을 발할 수 있다”며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주기도문에 담긴 축복과 기적의 신비로운 비밀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가며 함께 은혜를 나눌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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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둘째 날 저녁 집회는 이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참석하여 인사를 했고, 남수현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권용관 장로가 기도를, 김영란 권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소강석 목사는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소 목사는 “해를 품은 달과 같은 사람들은 아버지의 뜻이 속히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최상의 대리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울은 하나님께 묻지 않았고 다윗의 승리 비결은 언제든지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의 뜻을 여쭤봤기 때문이다”며 “오늘 우리도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 물어봐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사명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심부름을 받은 생명이라는 뜻이다”며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명자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를 품은 달과 같은 사람들은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며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고 내 뜻이 하나님의 뜻이 될 때가 있는데 이런 사람은 언제나 삶 자체가 하나님의 뜻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