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홍계환 이대위원장 글로벌회개영성센터에서 강사로 나서 > 교단/교회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교회

HOME  >  교계종합  >  교단/교회

한기총 홍계환 이대위원장 글로벌회개영성센터에서 강사로 나서
“글로벌회개영성교회는 결코 이단이 아니다” 선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8-18 11:23

본문

글로벌회개영성센터(지장리회개마을/원장 박전도 목사)85-16일까지 주 예수님 잘못했어요란 주제로 영성집회를 개최했다. 

강사로는 원장 박전도 목사, 장성민 목사, 장미명 목사가 등단했고, 특히 14일에는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홍계환 목사(예장장신총회장)가 강사로 나와 집회를 인도했다.

예장합동장신총회 총회장이기도 한 홍계환 목사는 고난을 받으라’(딤후2:1~13)는 주제로, 말씀을 중심으로 오히려 성도들을 위로하고 말씀을 증거했다.

홍계환 목사는 고신대학에서 신학을 마친 목사로 이날 글로벌회개영성교회는 결코 이단이 아니다고 선포했다.

또한 홍 목사는 이곳을 이단이라고 말한다면 오늘 이곳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선 저도 오늘부터 이단이 되어야 할 것이다전 이곳이 이단이라면 이곳에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강단에 서지 않았을 것이다. 성도 여러분 결코 이곳은 이단이 아니다, 주눅 들지 말고 신앙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계환 목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의를 위해 세상의 고난을 기꺼이 감당할 것을 요청하면서 과거 한기총 신천지대책위원장으로 일했던 때 신천지로 인해 자신이 겪었던 고난을 소개했다.

홍 목사는 신천지 소속 사람들 80명을 전도하고 그중 7명을 목사로 만든 후 한때 매주 주일 교회 앞에 신천지에서 찾아와 시위를 하고, 차를 부수기도 하고 때론 차로 뒤에서 박아 버려 사모가 놀래기도 한 적이 있는 일 등 정말 많은 고난을 받아야 했다허나 의를 위해 일하며 받은 그 고난은 참으로 가치 있지 않다. 하나님 안에서 받은 그 고난을 오히려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회개영성교회의 담임 박전도 목사는 늘 회개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우리가 흰옷을 입었어도, 때가 타면 이를 깨끗이 지우듯 회개를 통해 늘 스스로를 돌봐야 한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성회 역시 '주 예수님 잘못했어요'라는 회개를 주제로 하고 있다애초 이곳에서는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성교육과 회개 사역을 펼치고 있지만, 대성회 기간 동안에는 더욱 강력한 회개의 메시지로 성도들에게 기도로 자신을 돌보기를 요구하는 박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것을 실천하는 분이다 그러기에 박 목사는 이단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곳은 바른 신학을 가르쳐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박전도 목사를 필두로 유명 강사들이 영성훈련에 이끌었는데, 임낙풍 목사(부흥사), 이영하 목사(광주백향교회, 합동 전남노회 노회장), 차영배 목사(총신대 교수)의 경우 병으로 고통당하다 이곳에서 치료를 받은 경우이고, 김기홍 목사(상담학, 포스코 사장), 이중표 목사(한신교회), 박희태 목사(기성총회장 역임)등은 이옥희 원장이 사역하던 태백 소원의항구기도원 및 이곳에서 강의를 펼쳤었다는 것을 확인해 볼 때 무엇이 문제인가를 도리어 묻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992년부터 현재 글로벌회개영성교회가 위치한 이곳은 박전도 목사가 매입한 곳으로 현재는 약 600명의 성도들로 신앙 공동체를 이루며 신행일치의 삶을 살고 있고 지금의 회개마을이란 명칭은 정부에서 받은 공식 명칭이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