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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선한목자교회, 올여름 17개 지역 24개 교회 섬겨
34일의 기간 동안 총 595명이 전도 및 교회 개보수 공사 지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9-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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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 이하 수선목)는 코로나 방역해제가 완화되자 2023년 여름사역을 준비했다.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복음 들고 국내 각 지역으로 사역을 다녀왔다. 

강원도 영월 주천동산교회 외 17개 지역의 24개 교회를 대상으로 34일의 기간 동안 총 595명이 국내 미자립교회 및 외국인선교교회, 농인교회 등에서 예배, 전도, 교제 및 교회 개보수 공사 등으로 섬기고 왔다. 특히 각 팀은 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스스로 마련하는 자비량사역을 통해 섬김의 기쁨을 나누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다.

이번 여름사역을 다녀온 한 성도는 어렵게 교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영혼들이 ! 교인이 한명도 없네?’ 하며 부담스러워서 다시 돌아간다, 개척할 때 교인이 10명만 있었어도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말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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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성도는 “4년 만에 느껴보는 축제의 예배였다. 수지선한목자교회 성도님들이 선물해 주고 가신 힘으로 2023년도 하반기를 승리하며 달려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방문한 교회의 사모님 말씀을 대신 전달했다. 

특히, 농인교회로 사역을 다녀온 모 지역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와 감사로 눈시울이 뜨거워진 지역선교였다섬김의 자리로 불러 사역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사역 현장에서의 감동을 나눠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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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선한목자교회 강대형 담임목사는 교회의 5대 비전중 하나인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늘 빚진 자의 심정이고 늘 부족함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금번 국내 지역사역을 다녀온 성도들과 교제할 때 강 목사는 미자립교회의 열악한 현실에 가슴 아팠다. 그리고 조금 큰 교회가 작은 자원을 나눌 때 미자립 교회들에게 이렇게까지 큰 격려와 힘이 될지 몰랐다고 소감을 나눴다. 또한 오히려 다녀온 교우들이 큰 은혜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되다는 말씀이 기억되었다작은 섬김으로나마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하시는 각 교회에게 힘이 되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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