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중앙교회, 청년창업센터 ‘새중앙어번데일로컬센터’ 연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9-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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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가 벤처투자 전문기업과 손잡고 청년창업센터 ‘새중앙어번데일로컬센터’를 오는 20일 개관한다.
이는 지역의 활성화와 지방의 소멸을 막기 위해 교회가 길을 열어주고 선교의 접촉점을 만들어주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센터의 역할이다.
전문적인 영역이기에 청년창업펀드와 도시재생펀드 등을 운용한 경험과 부산에서 지역 새싹기업을 육성한 경험을 보유한 벤처투자 전문기업인 어번데일벤처스(대표 권혁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창업 전용 공유 업무공간인 새중앙어번데일로컬센터(센터장 윤은성 목사)를 조성하고 10월부터는 입주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는 “새중앙교회가 청년들의 삶에 관심을 두고 공간을 내주었듯 지역 교회들이 청년들에게 일 할 장소를 마련해주는 사례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입주 기업의 성패도 중요하지만 교회가 이런 일도 한다는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는 청년들을 발굴해 우수한 새싹기업으로 육성하고 로컬크리에이터 전용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임성훈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파트너, 김우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 정태균 네모파트너즈 상무가 전담 멘토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부산과 강릉의 로컬센터와 협업을 통해 입주한 창업자들이 전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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