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7천여 목회자 한자리 > 교단/교회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교회

HOME  >  교계종합  >  교단/교회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7천여 목회자 한자리
사랑의교회 봉사자 2천 5백여 명이 현장에 참여 참석자들 섬겨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10-26 15:31

본문

산상기도회 인도한 오정현 목사, 주님의 이름 다섯 번 부르며 애절한 기도 인도 

한국 교회가 코로나의 어둡고 긴 터널에서 벗어나 회복을 넘어 부흥을 꿈꾸게 한 제1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2022926)5,596명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해 천장을 울리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렸다.

이후 이어진 교파와 교단을 뛰어넘은 3,200여 개 교회의 사역 물품 후원과 3,200여 개 교회의 40일 캠페인 자료 후원은 한국 교회 전체가 부흥의 실체에 더 가까워지게 했다.

23-24, 양일간 진행된 제2회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은 다시 한 번 한국 교회가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는 온전한 부흥의 첫걸음을 모두 함께 내딛게 되는 새로운 출발선이 됐다. 특별히 제2회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은 96일에 등록 페이지가 오픈된 이후, 일주일이 되는 913일 오전에 선착순 등록 6천 명이 마감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 3,841개 교회에서 물품 지원 요청이 들어왔고, 3,521명이 숙소 신청을 한 상태다. 6천 명 선착순 등록 마감 이후에도 계속해서 집회 참석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는 상황이 이어져 1천 명을 추가로 모집해 총 7천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은혜의 현장이 만들어지게 됐다.

2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을 아우르는 주제는 부흥의 첫걸음, 온전한 제자의 삶”(First Step for Revival: Teleios Discipleship Life)이다.

사랑의교회는 제2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을 통해 2023, 실사구시적인 실체가 있는 부흥의 첫걸음을 내디뎌야 할 한국 교회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온전한 제자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섬김을 다하고자 했다. 사랑의교회는 봉사자 25백여 명이 현장에 참여하여 참석자들의 편의를 돕고 섬겼다.

f873eae51d63e9e48043b21f475f45b6_1698301866_366.jpg

교회의 야성과 전투적 교회상 회복한 ‘2033-50’ 비전 공유

2회 한국교회 섬기의 날 첫째 날 마지막 시간에 개최된 산상기도회는 한국교회를 위한 간절한 기도소리가 큰 울림이 된 시간이었다. 사랑의교회 본당을 가득매운 7천여 참석자들은 7천 기도용사가 되어 한 마음으로 간구했다.

산상기도회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주님의 이름을 다섯 번 부르며 애절한 기도를 이어나갔다. 7천 기도용사가 외친 다섯 번의 주님의 이름은 오천의 기도를 의미한다. 하나, 천장이 울리는 기도 둘, 천둥소리 같은 기도 셋, 천국의 물소리 같은 기도 넷, 천사가 돕는 기도 다섯, 천국 금향로에 올라가는 기도다.

오정현 목사는 7천 기도용사들과 기도를 함께 하며 한국 교회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발단되어 1910년의 100만 구령운동의 영적인 기세를 이어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교회사적 역사를 보면 교회가 태동한 이후 A.D 4세기까지 교회가 10년 주기로 50% 성장을 했다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으로 시작된 교회가 350년 후에는 로마 제국 인구의 절반인 15백만 명이 예수님을 믿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10년 후, 2033년은 예수님이 승천하신지 2000주기가 된다. 이제 믿음의 눈을 열어 1세기 교회의 야성과 전투적 교회상을 회복하여 2033년에는 대한민국의 복음화율이 50%가 되는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 교회와 사랑의교회가 가슴에 품은 ‘2033-50’ 비전을 두고 함께 뜨겁게 기도하자며 기도회를 이어갔다.

7천 기도용사는 오 목사의 인도에 따라 한국 교회를 위해,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국 교회가 영적 야성을 회복하기 위해간절한 기도를 이어갔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