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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교회 새성전 헌당과 함께 임직자들 세워
박병호 목사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드리는 영광을 허락하심에 감사하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11-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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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교회(담임 박병호 목사)가 새성전을 완공하고 25일 성전헌당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새성전을 헌당한 금천교회는 본당 중심의 성전이 아니라 친교와 교제의 공간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예배 공간, 도서관, 키즈카페, 청년들을 위한 헬스장, 영상센터, 선교사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2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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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목사(사진)는 성전을 건축하기까지 기적으로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빚 없이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이루어 내셨다교회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이 교회가 구원의 집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기적의 성전에서 이제는 금천, 광명을 넘어 이 나라와 민족을 섬기는 교회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특히 믿음의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드리는 영광을 허락하심에 감사하다앞으로 건강한 가정이 세워지고 젊은이들이 꿈을 꾸고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1부 예배서는 정신길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심창섭 총장(국제개발대학원/GSID)직분자의 세 가지 덕목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심 총장은 신앙의 역동성이 있어야 참된 신앙이다감동이 없는 신앙으로는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사역을 감당할 제자들에게 살아있고 반응하는 역동성을 말씀하셨다직분을 맡기 전의 신앙 상태가 아니라 직분자로서 감동하고 움직여지고 반응하고 살아있는 신앙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들었던 마리아는 움직이는 신앙으로 역동적인 에너지가 말씀으로 충만한 사람이었다직분 맡은 자는 말씀이 삶을 움직일 수 있도록 말씀에 충실해야 한다. 직분자로서 삶의 향기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이 지역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역으로 성장하길 바라다고 역설했다.

2부 헌당식에서는 건축스토리 영상 시청 후 건축경과보고, 성전열쇠봉헌, 헌당기도 등의 순서가 진행됐으며, 성전건축을 맡은 쿤스트종합건설 및 영광씨엔아이 관계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오정호 목사(합동 총회장)와 김의원 목사(전 총신대 총장)가 영상축사를 전했으며, 권순웅 목사(합동 증경총회장)가 축사했다.

3부 임직식은 교회를 섬길 시무장로, 안수집사, 시무권사, 명예권사를 세웠고, 4부 권면 및 축하에서는 남서호 목사의 권면, 박기준 목사의 축사, 김당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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