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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전태식 목사의 목회자 세미나 연다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진행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12-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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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불모지 진주에서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개척해 말씀과 성령운동으로 부흥한 전태식 목사가 오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목회자, 사모,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태식 목사는 1992년 순복음신학교 2학년 재학 중 경남 진주시 신안동 상가건물 2층(33평)을 임대해 교회를 개척했다. 그 후 2004년 충북 청원에 당시 새천년 민주당 연수원을 매입하여 제2성전인 ‘청원진주초대교회’를 설립하였고, 다시 2006년에 서울 강남 대치동에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를 개척해 교회가 부흥하여 현재 서판교로 이전했다. 그리고 현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2대 총회장으로 교단을 섬기고 있다.

‘한국 교회의 부흥은 끝났다’고 하는 이 시대에 전목사가 일으킨 부흥은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대단한 반향을 불러왔다. 이로 인해 전목사의 목회철학과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배우고자 하는 목회자들이 몰려들었고 자연스럽게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됐다. 그리하여 전 목사는 1998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2,100여 회의 목회자 세미나와 성경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전 목사의 목회자 세미나는 큰 특징이 몇 가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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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식 목사>

먼저 세미나를 전 목사 혼자서 진행한다. 전 목사는 세미나 매 강의마다 90분씩, 하루 15시간 이상씩 혼자서 강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세미나에 참석자들도 하루 15시간 이상씩 꼼짝도 하지 않고 앉아서 그 강의에 집중한다. 그래서 혼자서 강의를 진행하는 전 목사도 대단하지만 세미나 기간 내내 집중하여 강의를 듣는 참석자들의 열의도 대단하다고들 한다. 

또한 전 목사가 인도하는 세미나에는 한 번만 참석한 목회자는 없다. 매번 새로운 말씀과 은혜를 받기 때문에 10년 20년 이상 계속해서 세미나에 참석자들이 상당수이고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공부를 하는 목회자들도 많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특징은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법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목회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설교이다. 그러나 전 목사는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법을 가르쳐 줌으로써 목회자들이 설교에서 자유함을 얻게 해 준다. 그리고 말씀에 권능이 나타나게 되어 성도들이 변하고 성도의 자녀들이 변하고 무엇보다도 목회자 자신들이 변했다는 간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래서 교회가 부흥되고 재정이 넉넉해지고, 목회가 안정되어 간다. 

 처음 세미나에 참석했던 목회자들 대다수가 목회가 힘들어 그만두려고 했던 상황이 많았다고 한다. 아니면 막 교회를 개척하려고 하던 목회자들이었다. 그러나 세미나를 통해 힘을 얻고 현재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성공적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 

이번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세미나는 숙소비(선착순 500명)와 참가비가 전액 무료이며, 처음 참석자와 초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음식물 처리기 100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가 코로나 기간 동안 침체되어 있던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도전과 부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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