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제자훈련원, 제122기 CAL세미나 11개국 400여명 목회자 참석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양육하며 제자훈련 2.0시대 열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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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이 주최하는 제122기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Discipleship Training Seminar/이하 CAL세미나)’가 4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은혜가운데 마쳤다.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진행된 제122기 세미나는 한국 뿐 아니라 전쟁 중에도 회복을 꿈꾸는 45명의 우크라이나 특별 참가단을 비롯, 유럽(우크라이나, 체코), 남아메리카(브라질), 아시아(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아프리카(가나, 에티오피아), 중화권(중국본토, 대만)에서 총 11개국 240여 교회 4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여 했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외국 참가자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우크라이나 3개 국어로 동시통역 시스템을 제공했다.
CAL세미나는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제자훈련세미나로서, 지난 기수까지 CAL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는 국내세미나 22,169명, 해외세미나 4,979명(미주, 일본, 브라질, 대만 등)을 합하여 모두 27,148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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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DMI)이 지역교회에 제자훈련을 소개하고 보급하기 위해 1986년에 시작한 CAL세미나는 1999년 결성된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를 통해 전국교회와 세계교회로 확산되었고 세미나를 통해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달은 목회자들은 각 지역과 나라에서 각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며 제자훈련 2.0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번 122기 CAL 세미나는 지난 2023년 10월 한국 교회 목회자 7000여명이 모인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기념하여 출간된 오정현 목사의 저서 <온전론>을 본격적으로 반영하는 첫 CAL세미나였다. 첫날 진행된 ‘온전론’강의는 오정현 목사의 지난 40년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충실히 녹여내는 자리가 되었으며 부흥의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오 목사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제자의 삶을 실천해야 하는지, 그리고 제자훈련 교회(Disciple Making Church)가 온 세상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제자훈련 선교교회(Disciple Making Mission Church)로 변모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
CAL세미나는 크게 네 가지 트랙으로 구성하여 내실 있는 세미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자훈련 목회의 철학과 전략, 방법론을 다루는 ‘주제강의’ 트랙과 실제 목회현장에서 제자훈련을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해 배우는 ‘소그룹 인도법’ 트랙, 그리고 사랑의교회가 지금까지 유지해 온 평신도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실습해보는 ‘현장참관 및 실습’ 트랙, 그리고 제자훈련으로 건강한 교회로 성장한 목회자들의 네트워크인 ‘CAL-NET’ 트랙이 그것이다.
특히 CAL세미나는 국내외 여타 다른 세미나와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참가자들이 이론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순장반과 제자반, 다락방 소그룹 등을 직접 참여해, 참관과 실습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CAL세미나 마지막 날 참가자들은 사랑의교회 제자반, 순장반, 참관실습 다락방 등을 통해 성령과 함께하는 생명의 공동체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날의 사랑의교회를 만든 평신도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기회가 되었다. 사랑의교회 2,700여명의 순장들의 섬김의 현장이요 은혜의 젖줄이 되는 순장반, 성도들을 온전한 제자로 훈련시키는 소그룹인 제자훈련반, 교회의 모세혈관과도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다락방 소그룹까지, 세 가지 모임의 세 가지 색깔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제자훈련이 가져다 준 열매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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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세미나는 전국 각 지역에서 제자훈련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CAL-NET(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의 지역별 모임도 이뤄졌다. CAL-NET 지역별 모임은 CAL세미나 참가자들이 각 지역 제자훈련 네트워크의 대표와 총무를 만나, 제자훈련에 필요한 조언과 노하우를 전달받는 소중한 시간이됐다. 122기 CAL 세미나에도 서울 경기를 포함, 전북, 전남, 경남, 경북, 강원 등 전국 팔도에서 모범적인 제자훈련 교회를 세워가고 있는 목회자들이 각 지역에서 온 참석자들과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제자훈련 목회의 노하우에 대해 나누었다.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오정현 목사는“제122기 CAL세미나가 주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의 열매가 되어 충성되게 마무리하게 하심을 감사드린다”며 “제122기 CAL세미나를 통해 참석한 모든 사역자들이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로 무장되어 시대를 압도하는 21세기의 대장장이로 쓰임받기를 기대한다“고 전제한 후 “한국 교회가 구원의 첫 기쁨과 제자의 마지막 사명을 되새기며 정금과 같이 단련되어 부흥의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사랑의교회는 부흥을 일구는 일꾼이 되어 헌신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강철신발’을 신기시고 새봄의 ‘살구나무열매’로 채워 주셔서, 복음적 평화통일과 세계선교의 사명을 위한 하나님 손의 비밀병기로 사용하실 것을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는 앞으로 한국 교회를 섬기며 제자훈련의 국제화가 더욱 확장되고, 부흥의 풍성한 열매가 맺히도록 제자훈련 2.0 시대를 맞이해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가시화 하는 사명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