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올해 제3회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 준비
한국 교회 7천명의 기도용사 한 자리에 모여 ‘오직 기로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5-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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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코로나로 인한 총체적 침체기를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으로 시작된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다.
‘제3회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목양 진심(眞心)’과 ‘사명 전심(全心)’의 정신을 마음에 품고 지난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만 하루 만에 정원 7천명이 마감 됐다.
오정현 목사는 “한국 교회가 부흥의 열망을 간직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리고 더불어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과 함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제3회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섬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시대를 견뎌냈던 7천명의 기도용사처럼 7천의 동역자들이 모여 한국 교회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섬기는 대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사랑의교회가 섬기는 제3회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한국 교회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대원생 등이 10월 21일 22일 양일간 사랑의교회에 모여 함께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신적개입을 갈구하는 기도와 말씀의 잔치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제3회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의 주강사는 제임스 패커와 존 스토트를 잇는 21세기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 박사(옥스퍼드대 석좌교수)와 오정현 목사가 섬기며 한국 교회 전문 사역자들이 강의 및 프로그램을 진행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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