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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기총 심하보 대표회장
“현안에 대해 참여하고 기독교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목소리를 낼 것”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5-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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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서기총)20051125일 창립됐다. 초대대표회장은 김홍도 목사(금란교회)가 맡아 시작됐다. 

2024년 현재, 서기총의 대표회장은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원로)가 이끌고 있다. 그는 예장총회 총회장과 최근에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본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다양한 중독의 문제에 직면한 청년들과 청소년들까지 손을 펼치고 하는 마약 문제를 적극 막아서겠다는 것이 심하보 목사의 각오다.

서기총 사역과 함께 현재 맡고 있는 다양한 직책을 유기적 실행하기 위해 어떠한 복안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봤다.

우선 서기총 대표회장으로 앞으로 어떠한 사역방향을 가지고 있는지요?

우리 서기총은 보수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많이 모여 있다. 그래서 보수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젊은 사람을 키워나가고 싶다. 또한 아직은 미약하지만 서울시 내에 25개 구의 기독교 대표들을 한번 정도는 만나서 모으려고 한다. 이와 함께 구하고 상관없이 다발적으로 회원을 확보해 하나씩 하나씩 현안에 대해 참여하고 기독교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목소리를 낼 것이다.

지난번 같이 최재형 목사의 문제처럼 기독교적 사고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 잘못된 것은 즉시 대처하도록 하겠다. 국가적으로 어려움이 왔을 때는 기도도 하지만 잘못된 것은 옳고 그름에 대해 당당하게 말하는 서기총이 되겠다.

반기독교 사상과 세력에 적극 대응하신다고 하셨는데 현재 가장 경계해야 하는 반기독교사상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으신지요?

차별금지법이다. 바로 동성애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반성서적인 것으로 반기독교사상에 대한 것은 언제든 저항해야 한다. 여야를 떠나서 해야 한다. 만약 여당에서 반기독교사상에 대한 것을 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저항할 것이다.

다양한 기독교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기독교 공공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이 있으신지요?

서기총은 주로 목회자들의 모임이다. 그러나 목회자들의 모임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시민단체와 협의가 되면 원-원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 처음부터 배부를 수는 없다. 그래도 이를 위해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본부 이사장으로 마약의 심각성과 예방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계신데 이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린다.

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은 현재도 진행 중에 있다.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언어백신, 시각백신이라고 생각하여 언어와 시각으로 계속 알리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이 운동을 공유하고 있다. 아직 교계에서는 이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 저를 초청하면 무료로 강의하고 마약예방 팔찌까지 나누어주고 있는데 요청하는 곳이 극히 드물다.

현재 공무원, 경찰관, 학교, 유치원까지 뚫렸다. 만약 교회까지 뚫렸다면 그 교회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심각성을 아직 모르는 것 같다. 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본부 홈페이지(iddd.or.kr)를 보면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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