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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중앙보훈병원 위문하며 일상 속 보훈문화운동 앞장
소강석 목사 “보은을 넘어 보훈으로, 거룩한 체인리액션(Chain reaction)이 일어나길”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7-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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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일 중앙보훈교회 위문예배와 중앙보훈병원에 위문품 전달 

일상 속 보훈문화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에덴교회(소강석 담임목사)7월 마지막 날인 31,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병원 내 중앙보훈교회(김경수 담임목사)에서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격려하는 위문예배를 드리고, 곧이어 중앙보훈병원에서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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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예배는 중앙보훈교회 보훈가족과 새에덴교회 성도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경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했다. 18년째 국내외 6.25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와 다양한 보훈문화 사업을 실천해 오며 보훈가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보은을 넘어 보훈으로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소 목사는 설교에서 참전용사들과 애환을 같이 나눌 6.25전쟁 당시의 노래들을 직접 설명하는 영상 자료를 보여주면서 오늘 새에덴교회의 위문행사를 통해 보은을 넘어 보훈으로, 보훈문화 확산의 체인 리액션(Chain reaction, 연쇄반응)이 일어나길 바란다라는 말씀을 전했다. 예배에서는 새에덴교회 이철휘 장로(예비역 육군대장)의 기도와 테너 박주옥 목사가 특별찬양을 하며, 예배에 참석한 6.25참전용사 황규진 안수집사(94, 중앙보훈병원 성도)에게 감사의 금일봉을 드리고, 중앙보훈교회에 선교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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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진 안수집사는 6.25당시 19522월부터 전차장교(갑종간부 24)로 중부전선 강원도 금성지구 전투에서 19537월까지 휴전기간 17개월간 전투 참전했으며, 196710월부터 19691월까지 베트남전쟁에도 참전한 용사이다. 

예배를 마친 후 중앙보훈병원 로비로 이동하여 의료진과 직원, 병상에 있는 보훈가족을 위해 위문품(기념수건 2,000) 전달식을 했다. 코로나19 기간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보훈의료의 정상 회복을 바랬던 중앙보훈병원은 최근 장기화하고 있는 의료사태로 인해 병원장이 공석이며, 전공의가 급감한 상황에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1400개 병상 가운데 1000개 병상 정도만 채워져 있고, 진료실적이 낮은 가운데도 의료진과 직원들은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훈가족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중앙보훈병원과 전국에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시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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