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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중독인 합창단 ‘절망에서 희망을’ 노래해
‘제2회 미드바르 축제’ 신길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열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9-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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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희 목사 중독과 절망 속 죽어가는 자들에게 합창단원들 성장, 희망 주기 위해 

현재 공공개발 의해 철거되는 광야교회 재건축 위해 간절히 기도 부탁

노숙·중독인 합창단이 절망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2회 미드바르 축제7일 신길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는 미드바르 축제는 각종 상처와 중독으로 사망과 흑암에 앉았던 노숙자, 전과자, 중독자, 쪽방민들이 절망을 딛고 일어서서 변화를 향해 가는 노정에서 주를 노래하고 찬양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됐다이 시대에 중독과 절망 속에 죽어가는 자들에게 합창단원들의 성장을 보여주며 희망을 주기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찬송하며, 노래하고자 축제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1부 개회예배는 장광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신현철 장로가 기도를, 박병화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정환 목사(한기총 사무총장)와 조성춘 대표가 격려사를 전했고, 임명희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임 목사는 37년 전 광야교회가 시작된 사건과 그간 있었던 수많은 일화, 그리고 현재 공공개발에 의해 철거되는 광야교회 재건축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부탁했다.

최윤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되고 나서 2부 미드바르콰이어 합창의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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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화 권사의 사회로 진행된 합창의 시간에는 정경화 사모가 라위출 장로(미드바르 축제 기획자)의 환영 서시를 낭독했다,

이후 온누리난타팀의 축제 서막의 난타를 시작으로 미드바르콰이어가 1부 회심의 찬양을, 이에 화합하는 찬양을 헤리티지매스콰이어와 죠이풀선교합창단이 ‘Total Praise(완전한 찬양)’ ‘여러분’ ‘주여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저께나 오늘이나를 불렀다.

또한 화답의 앙상블로 CBS장로합창단과 필그림기타앙상블이 불렀고, 2부 함께 부르는 추억의 동요 시간에 미드바르콰이어와 참석자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호흡을 맞췄다.

이어 추억의 가요를 주제로 홍양표 장로와 채죽웅 집사가 색소폰과 아코디언을 연주했고, 우영철 가수가 노래를 불렀다.

3부 승리의 찬양에서 다시 미드바르콰이어가 나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사랑하는 자들아를 합창했고, 마지막으로 광야(교회)스타일 찬양과 율동을 임명희 목사와 함께 다 같이 동참하며 축제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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