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제30회 세계교회성장대회 연다
세계평화와 교회부흥 위한 기도 대성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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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개 국가 1천여 명의 목회자, 국내 1천오백여 목회자, 1만여 성도 참여
교회성장과 부흥원리를 전 세계에 공유해 교회들의 동반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가 세계교회성장대회와 기도성회를 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국제교회성장연구원(Church Growth International;CGI)과 여의도순복음교회성회본부(본부장 고영용 목사) 주관으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제30회 세계교회성장대회 •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전 세계 50개 국가 1천여 명의 목회자와 국내 1천오백여 목회자 그리고 1만여 성도가 참여하게 될 이번 대회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특별히 세계적인 교회연합기구의 대표들이 참석, 권위와 위상을 확인케 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성장대회는 타 교단의 목회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는데, 침체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과 성장을 위한 국제교회성장연구원 총재인 이영훈 목사의 의지다.
주목받는 참가자로는 세계오순절협회(PWF:Pentecostal World Fellowship) 총재 윌리엄 윌슨 목사(미국), 세계복음주의연맹(WEA: World Evangelical Alliance) 부회장 프랭크 힐켄만(오스트리아) 목사, 세계하나님의성회(WAGE:World Assemblies of God Fellowship) 총회장 도미닉 여 목사(싱가포르), 폴라 화이트 미니스트리 총재인 폴라 화이트 목사(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복음주의 자문위원 ·미국) 등이다.
이들은 대회에 참석하여 프로그램과 순서를 함께하며 세계적인 교회 성장의 전망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의 대표적인 교회연합기구인 한국교회총연합의 대표회장인 장종현 목사를 비롯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회원들도 함께한다.
이번 대회와 관련 CGI 총재 이영훈 목사는 “올해로 30번째를 맞는 본 대회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와 갈수록 첨예해지는 국가, 민족, 문화, 종교, 가치관 사이의 대립과 갈등 속에서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커다란 도전을 마주하는 가운데 준비되었다”면서 “이번 30차 CGI 대회의 모든 순서가 실제적이고 강력한 기도의 열정을 회복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그리하여 세계교회가 '기도를 통한 부흥' '기도를 통한 교회 성장, '기도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이 시대 가운데 새로이 경험하고 영광스러운 간증의 주역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희망을 전했다.
CGI대회와 기도대성회는 오는 10월 23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CGI 총재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WEA 부회장 프랭크 힐켄만 목사(오스트리아), WAGF 총회장 도미닉여 목사(싱가포르), 제임스 마로코 목사(Kings Cathedral & Chapels, 미국), 켄 엘드레드 박사(Living Stones Foundation, 미국) 등이 주강사로 성령의 역사와 부흥, 교회 성장에 대해 24일까지 강연한다.
이어 25일에는 오산리기도원에서 폴라 화이트 목사(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복음주의 자문위원, 미국), 사티쉬 쿠마르 목사(갈보리채플, 인도), 콩히 목사(시티하베스트교회, 싱가포르) 등이 인도하는 성령기도회가 열리며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댁 휴워즈 밀스 목사(Lighthouse Group of Churches, 가나)의 인도로 성령대망회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세계 평화와 교회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로 막을 내린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기도대성회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데비이드 썸렐 목사(Catherdral of Praise, 필리핀), 프랑수아 포슐레 박사(Eglise Evidence, 프랑스), 윌리엄 윌슨 목사(PWF 총재)가 설교할 방침이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 대회를 이끌게 될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는 1976년 11월, 성경적 원칙에 기반하여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 과정을 모델로 삼아, 이를 통해 전 세계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가 설립, 현재 이영훈 목사가 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CGI는 전 세계 교회 성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5개국에서 온 60명의 목사들로 구성된 이사회는 CGI의 국제적 영향력과 리더십을 상징한다. 지도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감을 받아 자국으로 돌아가 교회에서 큰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세계교회성장대회 CGI 콘퍼런스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1~2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제교회 성장 집회로 전 세계의 목회자와 성도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CGI는 100개국에서 600회의 세미나를 개최하여 1,200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CGI는 교회 성장의 비전을 실현하고, 전 세계 교회와 성도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하기 직전인 2019년 대회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다. 이 대회는 교회의 성장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논의하고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행사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목회자 대회다. 따라서 세계 교회는 올 가을 한국에서 열리는 제30회 세계교회성장대회가 세계 교회의 새로운 성장을 가져올 부흥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