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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베스트
02.28
1
예닮곳간 대표 장성철 목사 <선교타임즈> 3월호 표지 모델로
02.28
2
[샬롬나비] 3.1운동 제104 주년 논평
02.28
3
[한교연3.1절 메시지]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
02.28
4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동성 간 동거를 결혼으로 볼 때 나타난 왜곡된 판결
02.28
5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104주년 3.1절 메시지
02.28
6
한장총 대표회장 제104주년 삼일절 메시지
02.28
7
[한교총 논평]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인정 판결에 대해
02.28
8
동성결합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규탄한다!
02.26
9
[한국교회언론회 논평]새로운 기술, 새로운 변화, 새로운 도전 인공 지능 시대 영성(靈性)을 강화하자
주간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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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논평
동성결합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규탄한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3부(재판장 이승한, 심준보, 김종호)는 2023. 2. 21.자 판결에서,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하는 동성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취지로 판단하여, 1심에서 현행 법 체계상 사실혼…
02.28
한장총 대표회장 제104주년 삼일절 메시지
104년 전, 삼일 만세운동은 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에 맞서 전 세계에 이념과 종교와 계층을 넘어 민족의 하나된 힘과 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이며,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공공성과…
02.28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동성 간 동거를 결혼으로 볼 때 나타난 왜곡된 판결
법관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면 정상적 판결이 아니다 최근에 서울고등법원 행정1-3부(이승한 심준보 김종호 부장판사)가 동성끼리 동거(자신들은 결혼했다고 함)하는 사람들을 결혼에 준하는 것으로 판결하여, 우리 사회를 …
02.28
[샬롬나비] 3.1운동 제104 주년 논평
3.1운동은 거족적 독립운동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의 초석이었음을 상기하자자유, 독립, 평화, 인도주의, 3.1운동 정신을 올바로 계승하여 초일류 선진국가로 도약하자2023년 3.1절은 3.1운동의 104주년…
02.28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104주년 3.1절 메시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3.1 운동의 근간이었던 애국애족(愛國愛族)의 정신이 계승, 발전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하나 되게…
02.28
[한교연3.1절 메시지]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
3.1만세운동는 104년 전 일본 제국주의에 총칼에 항거해 자유와 평화, 정의를 전 세계에 외친 위대한 애국 애족 운동입니다. 일제의 국권 강탈로 삶의 희망을 잃고 비탄에 잠겨있던 민족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역사적…
02.28
[한교총 논평]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인정 판결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21일 동성 커플이라는 이유로 가입자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을 하였다. 이는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의 의미에 대해 “사실혼의 성립요건이 …
02.28
[한국교회언론회 논평]새로운 기술, 새로운 변화, 새로운 도전 인공 지능 시대 영성(靈性)을 강화하자
지난해 11월 인공 지능(AI) 챗봇 서비스 챗GPT(ChatGPT-언어 생성형 인공 지능)의 등장으로 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것이 올해 1월 월간 활성 사용자 1억 명을 넘어서면서 세간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
02.26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인정 판결에 대한 한교총 논평
서울고등법원은 21일 동성 커플이라는 이유로 가입자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을 하였다. 이는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의 의미에 대해 “사실혼의 성립요건이 …
02.23
한국교회법학회. 민노총 간부 간첩 혐의에 대한 입장
“반국가적 불법 행위에 동의할 수 없다”민노총은 가입 근로자가 1백만 명이 넘고 금속, 건설 등 산업노조뿐 아니라 공무원, 교수, 언노련, 전교조 등 중요한 노조를 거느리고 있는 최대 노동조합연맹이다. 이러한 민노총…
01.30
칼럼
[기고] 청소년 중독예방교육 의무화 시급하다
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 홍호수 목사우리는 ‘중독’이라는 단어를 일상에서 대수롭지 않게 사용해왔습니다. 특정한 부분에 관심이 지나치다 싶을 때 사용했던 가벼운 표현 정도로 여겨왔습니다. 실제로 심각한 중독의 …
01.31
[칼럼] 제54회 국가조찬기도회는 대한민국의 영적 자산
장헌일 목사/행정학박사신생명나무교회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전)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국가조찬기도회는 디모데전서 2장 말씀을 근거로 하여 기도회가 이어져 왔는데 신앙인의 직분과 사명에 대한 감사…
11.30
“모세의 지팡이가 되는 투표를 통해 주민자치 생활자치 일꾼들을 선출 해야”!
장헌일 목사/행정학 박사(신생명나무교회,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6월 1일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선거는 우리의 지방자치,생활자치 대표자인 광역 단체장(17명)과 기초단체장(209명…
05.30
한국의 독립에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해방을 맞게 된다. 그리고 1948년 독립된 대한민국이 건립된다. 그러나 이런 해방과 건국,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세워지기까지는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을 통하여 준…
04.30
[긴급 기고] 검수완박? 중단하라.
서헌제(중앙대 명예교수, 교회법학회장)민주당 정권과 대한민국 검찰의 대립이 ‘검수완박’의 4월 국회처리 시도로 그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검수완박’은 검찰이 가지고 있는 범죄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고 기소권만 남겨…
04.13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위해 20대 대통령과 한국교회에 바란다
장헌일 목사/행정학 박사신생명나무교회,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하여 일상이 위태롭고, 기후 위기와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저 출생 고령화 문제, 소득, 고용, 복지 불평등과 사…
03.31
[이효상 칼럼] 다산신도시교회들, 선한 영향력 확산 중
급격한 변화다. 상상을 초월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의 연속이다. 주변에서는 코로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라고 한다. 그 변화는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빠르다. 위기와 불안이 우리를 …
01.31
[이효상 칼럼] 할 말은 좀 하고 사시나요?
한 해를 뒤돌아보니 할 말을 다 못하고 살 때가 참 많았다. 살다보니 그렇게 되더라.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아내나 자녀에게까지도 쉽지 않다. 그만큼 마음을 전하고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 같은 말도 어…
12.20
[안상준칼럼]작은자로 살아가기
작은자로 살아가기슬픔과 기쁨 등이 공존하는 상황속에서 나의 관심은 어디로 가는지 곰곰히 생각해본다.좋은 모임에서 오고가는 고급 정보와 분위기에 취하여 기분좋았던 일들이 누적되면서도 한편으로 느낀것은 여전히 외로움은 …
11.12
[안상준 칼럼] 다문화. 다민족. 다종교 유행인가?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현재 인구소멸로 인한 큰 테두리 안에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각급 학교의 정원 등이 미달되는 상황이다. 거기다가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 국적자들은 한국에서의 규제 없이 부동산을 편하게 매…
10.19
인물
예닮곳간 대표 장성철 목사 <선교타임즈> 3월호 표지 모델로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 예닮곳간 대표 장성철 목사가 선교계 월간지 <선교타임즈> 2023년 3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커버 스토리로는 MZ 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강릉에서 건강한 먹거리 ‘강릉 오란다…
02.28
[부고]오병이어교회 권영구목사 모친상
광명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담임목사의 모친 (고)장월선 권사(92세)가 15일 소천했다.광명성애병원 장례식장 201호(광명시 디지털로 36)16일 위로예배 12시 18시 17일 입관예배 12시30분, 위로예배 18시 …
02.16
간증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5)
생선 장사하며 자비량 사역할 때 김세환 선교사가 집사였을때 나를 만나러 왔다가 1톤 트럭이 낡아서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며 폐차수준의 트럭이라고 집사님에게 이야기 했더니 집사님이 좋은 1톤 트럭을 선물로 주셔서 오래 …
10.05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4)
나는 아들에게만 무릎을 꾼게 아니고 아들을 잘 길러준 양부와 아들의 장인과 장모에게도 진정 뜨거운 감사 표시로 절을 했더니 "오 마이 갓" 하며 나를 끌어안고 같이 눈물을 흘렸죠.알고보니 모두 기독교인들이었고 하나님…
10.05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3)
아 회개는 회개의 영이 임해야 하고 나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함을 체험으로 알았다. 믿음은 결국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우울증도 사라졌고 낙심도 자격지심도 다 사라졌다. 나는 앞으로 …
10.05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2)
그러나 죄를 밥먹듯이 짓는 삶이 계속되다 보니 재미가 없다 나는 늘 외로 웠다,그리고 슬펐다 죽지 못해 사는 인생 나는 어느날 독한 결심을 했다, 술집에 팔려온 여자를 몰래 탈출시켜 데리고 살면 될 것 같았다, 어느…
08.11
[고봉준 목사 간증] 꼴통목사의 전도행전(1)
돌아 보니 은혜였다. 나는 철저한 무신론자이시며 예수믿는 사람이 집에 오면 소금을 뿌릴 정도로 영적으로 무지한 68살의 아버지와 해녀로 평생 사신 43살의 어머니에게서 저 남쪽나라인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형은 19살…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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